요한의 사진이야기

좋은글과 시 (1323)

아름다운 동행 | 좋은글과 시
요한 2006.06.14 08:07
글이 좋아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멋진 승리를 맛보니...생생한 태극전사들의 함성...
멋진 승리...
역시...축구도...함께하니...멋지게 승리를...
훌륭한 서로 대화하듯 경기를 진행하는 멋진 모습에...감동...
요한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통해 멋진 열매를 맺을 수 있게...열어주시니...감사...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들...속이 다 시원해졌습니다
작은 열매의 결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하나씩 거두게 되기만을 기대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_^*
무한한 꿈, 사랑, 행복, 뿌듯해집니다 ^*^
좋은 글과 그림이 있는 공간이 좋습니다.
근데 오디오는 고장인가 봅니다. ^^*
꽃과 열매와 함께하는 곤충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네요.
나비가 날개짓을 하면 은가루가 날릴것만 같네요.
오랜만에 보는 이쁜 풍댕이( 맞나요 이름이..) 너무 이쁘네요.
풍댕이 한마를 그대로 가져다가 옷에 브로우치처럼 달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몸이 길쭉한 놈은 메뚜기인가요?
예전에 메뚜기 안주가 하도 신기해서 자꾸 집어먹다 토한적이 있어서 메뚜기라면 좀 미안한데요^^.

오늘은 늘어지게 낮잠을 잤습니다.
별로 한 일도 없는데 어제 아이 치과진료때문에 너무 신경을 썼던지 아니면 남편이 축구본다고 하도 돌아다니는 바람에 잠을 설쳤는지...
여긴 위성 단 집으로 가서 다 같이 텔리비젼을 보거든요.
옛날에 텔리비젼있는 집에 동네사람들 다 모여 보듯이...
저희집에도 위성을 달았었는데 딸아이 교육때문에 위성을 떼버렸습니다.
아이가 너무 TV만 보려고해서요^^.

제 딸은 제일 안쪽 어금니에 철사를 동여멨습니다.
한달 뒤엔 링을 끼우고 철사를 감을 예정입니다.
몇년을 그렇게하고 지내야되서 맘이 아프네요.
와이어때문에 불편해서 잘 못먹어 잘 자라지 못하면 어쩌나 힘들어서 짜증스러운 성격으로 변하면 어쩌나 별의 별 걱정이 다 들더군요.
엄마도 잘 해 냈으니 제 딸도 엄마 닮아 잘 해내겠죠?
자식이 제 거울이 되어 저를 비추는듯해서 아이를 볼 때마다 기쁘기도하고 두렵기도하고 그러네요.

동행...
서로 업어주는 아름다운 동행이어야하는데
제 동행이 맨날 업히려고만 해서 재미없을 때도 많아요.
저도 가끔은 업히고 싶고 기대고 싶고 그렇거든요^^.
그래도 저의 동행자는 저와는 절대로 떨어지려하지 않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죠?
언제쯤이면 내가 업힐만큼 크려는지...
보잘것 없는 풋열매들도 요한님 사진에선 아름다움으로 표현되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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