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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 곤충,양서류,파충류
요한 2006.06.15 05:20
어제는 수업중...학생들과 두꺼비이야기를 했었는데...
바람은 정지하면 공기는 썩는다는 이야기도...
모든게 이동이 있어야함을 강조했는데...

오늘 아침...이른 지금...개구리...두꺼비?
잠자리...
살아있는 동물을 볼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옷을 입고 있는 색이 참 곱기에...
자연이 주는 선물...
감사하며...나 자신도 무슨 옷을 입고 있는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자마다...
늘 멋진 삶을 살아가기를...
새벽일찍...깨어난 지금...
좋은 아침을 준비합니다
감사합니다



잠자리 날개가 쎌로판지 잘라 붙인듯한 색이나네요.
이렇게 얼룩덜룩한 잠자리는 처음이에요.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부유한 미숙함으로 사람들에게 상처만 주는 삶보단
아픔으로 성숙해서 다른 사람에게 좋은 마음 나눌 수 있다면 그게 더 나은 삶이겠죠?
정말 아픈만큼 삶이 깊어지고 풍성해져 편안해질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어제밤 딸아이가 열이 나서 토하고 아펐어요.
새벽 3시 반에 딸아이 열이 내리고 나서야 잠을 잤어요.
그래도 아이가 한결 나아져 이 아침이 푸르고 맑게 느껴지네요.
어른들 말씀이 아프고 나면 자란다는데
크려고 그러는거면 좋겠어요.

망사스타킹이 잠자리 날개를 보고 만든것이 아닌가 싶네요.
잠자리 날개의 느낌이 쎅쉬하네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격인가요?^^*
좋은글 감사하구요.
찡.......감동...
모셔 가도 되겠지요?
에구......
오늘은 저에게 야단하시는 글.....
사람이 시러져서........어느날에   닫아   부럿는데요.........^^;;
요한님..정말 좋은 글이네요~
마음에 와 닿네요~
그렇게 살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올때마다 좋은 글과 훌륭한 사진들...
즐감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 입니다.
그런데, 애완 잠자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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