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사진이야기

좋은글과 시 (1323)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 좋은글과 시
요한 2006.07.17 05:14
어디에 걸린 풍경일까요...

오늘 아이를 학교에 내려주고 길을 돌아돌아 먼 남의 동네까지 한바퀴하고 돌아왔습니다.
개학이에요.
변함없는 일상으로 돌아와 애들이 어지르고 간 식탁을 그대로 버려두고
컴으로 와 꽃구경합니다.
일 시작하기 전에 억지로 제 시간 만들어 꽃구경하며 풍경소리 맑게 울리는 숲길을 걷가갑니다.

에취~~
아 추워라..
전기세아낀다고 조금 서늘하게 하고 있으려니 감기 걸리겠네요.
손이 시려워오네요.

폭우가 온다구요?
비피해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또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힘차게 시작하세요...
장마비,태풍은
많은 인명 피해,재산 꿈마저 앗아가버리네요
수화기를 통해 울려오는 외마디!
태풍에 미닐하우스 다찢겨지구
박스는 비에 다젖어있어유!
요한님 천재지변을 어찌막으리요....
백일홍은 저리 고운데요.
긍정적인 말들 감사해요.
주위에 비피해는 없는지요,
즐거운 하루가 되길요.
순하게 보이는 자연의 모습...
자연의 모습은 여러가지...
무섭게 덤비는 자연...요즈음...
자연의 양면...
두 얼굴이 보이는 자연...
두려워해야 하는 자연...
그래도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

폭우로 인한 피해...복구...반복적인 것에 익숙하지만...
너무 지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말은 생각의 발현이다....
좋은 글, 좋은 생각으로 마음에 와 닿는군요....
즐거운 시간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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