쿰란에서 일정을 마치고 여리고로 이동한다. 여리고는 요단강의 서쪽에 있는 서안지구로써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데 유대인들은 들어오면 테러를 당하기도 한다고 한다. 원래는 요르단의 영토였으나 1967년 중동전쟁때 이스라엘에 점령당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쿰란을 빠져나오고... ..
오늘은 요르단을 출국하여 다시 이스라엘로 입국해서 사해와 주변을 돌아보고 오후엔 여리고로 이동하여 성지들을 돌아보고 베들레헴으로 가는 일정이다. 암만에서 이틀을 지낸 호텔... 출입국 절차를 밟는 시간이 제법 걸리기 때문에 6시 50분경에 호텔을 출발해서 알렌비 국경을 향해 ..
식사후에 페트라 신전을 보러 이동한다. 보이는 Petra 안내판이 더욱 설레게하는데... 버스로 잠시 이동하여 주차장에 도착하여 걸어서 이동한다. 2~3분이면 페트라 입구 매표소 앞이다. 매표소를 지나 안으로 들어오면 광장인데 기념품 상점들이 즐비하게 있고 페트라의 역사를 알아볼 수 ..
양산에서 부산까지는 그리 먼길은 아니지만 1시간 10여분 걸려 숙소가 있는 해운대 그린나래 호텔에 도착했다. 그린듯이 아름다운 날개란 의미라고 하는데 군에 있을 때 부산으로 출장을 가면 이용하던 조그만 여관같은 수준의 건물이었는데 2000년대초에 고층건물로 재건축해서 출장이..
지난 주말에 겨울을 보내고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선다. 한 겨울 추위야 모두 물러갔지만 늦은 꽃샘 추위가 한번씩 오는 시기인데 봄꽃 구경도 할 겸해서 부산으로 가본다. 부산이야 몇번 가보기도 한곳이라 별로 생소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집 떠난다는 들뜬 마음으로... 부산으로 가면..
오늘은 이번 여행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는 곳인 페트라에 가는 날이다. 아침 7시에 출발이다. 호텔 앞 풍경... 수도인 암만은 요르단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또한 가장 현대적인 도시다. 수도이니만큼 요르단의 정치, 경제, 상업, 금융, 무역의 중심도시이다. 수도를 벗어나면 요르..
오늘은 이스라엘을 출국하여 성지순례 두번째 국가인 요르단으로 가는 날이다. 아침 6시반에 식사하러 식당에 가니 오늘도 찬란한 태양이 갈릴리 호수 저편에서 솟아오르고 있다. 이스라엘은 계절상 2월은 우기인데 소나기 한번 만나지 않는 날씨가 맑아서 다행스럽다. 갈릴리 호수를 바..
갈릴리 북부의 가이사라 빌립보와 텔단 등을 돌아보고 1시간 정도 이동하여 갈릴리 호수변의 막달라(Magdala)로 들어오게 되는데 마치 열대지방으로 여행온 듯한 느낌이 난다. 이스라엘은 야자수가 많은데 대추야자가 많다고... 시계탑인데 시간이 맞지않은 듯하다. 막달라는 이 지방 이름..
아침 6시에 식사하고 7시에 오늘의 여정을 시작한다. 오전은 북쪽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에서 가장 높은 산인 헬몬산을 조망하고 요단강 수원지가 있는 가이사랴 빌립보와 텔단을 보고 다시 갈릴리로 내려와서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보고 인근 성서속의 교회들을 돌아보는 일정이다. 호..
가이사랴의 로마 유적지를 보고나서 실질적인 성지순례 여행길이 오른다. 이스라엘의 2월은 우기에 속하는 기간이기도 하지만 이 시기엔 들판에 노란꽃과 빨간꽃들이 피고 나무엔 흰꽃들이 피는 시기라 오히려 지금이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기 때문에 좋은 시기라고 한다. 노란꽃은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