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덕후들이 있고, 덕후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내가 모르는 새로운 덕질의 세계를 찾아가기 위해 이번에 이쪽 계열 축제라는 돌 프리마켓에 가보게 되었다. 구체 관절 인형 등등이 나오므로 인형 보고서 징그럽다고 뱉어댈 사람들은 썩 물러가길. 남의 취미 보고 재수..
제 일곱번째 서비스, 스내피(Snappy)를 소개합니다. 앞서 글에서 소개한 Snappy의 프리랜딩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이번 작업에서 사용한 각종 라이브러리와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전 글이랑 비교하여 말이 짧아졌다고 당황하지 말도록. 사실 오늘 새벽에 이 글을 먼저 쓰고 ..
2011년 여름에 첫번째 서비스라고 Molock을 소개한지 약 5년이 지났습니다. 제 첫번째 어플리케이션, MoLock(모락)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간 저는 군 복무를 끝내고, 학교도 졸업하고, 사회 생활을하며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86년생이니 30이 갓 넘었어요. 그동안 몇번의 이직을 거치면서 ..
요새 블로그에 글을 너무 안쓰다보니 스무드하게 근황 이야기부터 하자. 1. 요샌 블로그보다 페이스북에 글을 많이 올리고 있다. 나같이 자만심 충만한 사람은 하루라도 자기 표현을 하지 않으면 하루 시간의 대부분을 우울하게 지내야 하기 때문에, 어딘가 배설할 장소는 반드시 필요하..
요새 장안의 화재가 되고 있는 청나라 문물, 나인봇 미니입니다. 세그웨이류 아류작 같은건데요. 세그웨이 들어보셨죠? 바퀴 두개 달려갖고 위에 올라가면 자동으로 중심 잡아서 달리는.. 뭐 여튼 제 블로그 독자들은 다 오타쿠니까 세그웨이 정도는 아실겁니다. 세그웨이가 처음으로 그..
오랜만에 블로그 들러서 지난 주말에 가구 회사 '펀잇쳐스'의 쇼룸에 방문한 후기를 적어본다. 아마 주로 IT 이야기 위주인 내 블로그에서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는 펀잇쳐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것이다. 사진 들어가기 전에 브랜드 이야기부터 먼저 운을 떼보자. 1. ..
최근 집이 많이 더워서 살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방안 온도가 귀가하면 맨날 32도 막 이래갖고.. 선풍기는 있는데 에어컨은 거실에 있고. 그 와중에 책상 위에 있던 콜라 냉장고 뒷편이 엄청 뜨겁더라구요. 이놈이 펠티어 소자로 냉각하는걸로 아는데 주위 온도가 높으니 냉각이 잘 될리가 ..
최근에 지른 마우스 자랑 할라고 쓰는 글이다. 6만원 약간 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로지텍 G600 MMO다. 요새 작업을 하는데 탭 전환이 잦은 작업들이라 양손으로 키보드 단축키 누르랴, 마우스 잡으랴 정신사나와서 벼르고 벼르다가 확 질러버렸다. 개봉기 들어간다. 얼마전에 지른 RX100 m..
올해 아니면 내년중으로 쉐보레 크루즈 1.4 터보를 구입하려고 벼르고 있다. 그러다보니 크루즈 신형 소식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는데.. 원래 얼마 전까지 인터넷에 떠돌던 스파이샷은 아래와 같은 위장막 붙은 차량 사진이었다. 뭔가 전체적인 신형 아반떼처럼 형상이 변했고, 위장막..
누구에겐 꼭 필요하고 누구에겐 계륵 같은 모니터, 34UM95.. 기다리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제가 여태 얻어낸 정보는 이렇습니다. LG는 이 모니터를 완전 양산 체제로 생산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모니터 양산 라인에 중간중간 껴서 조금씩 조금씩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생산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