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 띄엄 새벽운동. 일주일에 나흘은 반다시 하자! 마음 먹고 아침마다 알람에 깨어나긴 하지만 마음속 "잠!재의식"이 몸을 무겁게 만드는 통에 계획처럼 되질않네요. 집에서 한티재(두티는 시간상) 찍고오면 60km 집에서 상대온천 찍고와도 60km 집에서 팔조령너머 이서 찍고와도 60km 이건 뭐 60km 팔자..
네번의 도전만에 가까스로 태백산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ㅎ 역시나 강원도. 시원~하고 높고 드넓더군요. 날씨는 더워 쪄 죽을거 같았지만 뭐.. 뚜르 선수들도 지금 스테이지를 소화 해 내고 있으니 그생각에 참았죠.ㅎ 밥때를 놓쳐버린 등의 몇가지 이유로 만항재에서 태백시내로 바로 내려간 탓에 ..
조금 늦게 눈이 떠 졌다. 빵 한조각(내가 아침에 빵 먹어본적 있었던가?!) 입에 물고 밖으로~ 나가버리고~ ㅋㅋ 6시 10분 발사~ 한티재가 지겨워 평소 좋아하지 않던 순환도로 코스로 올랐다. 의외로 조용하고 좋긴한데... 미대동 부터 팔공CC 초입을 지나 동화사 입구까지 쭉~ 뻗친 오르막이라 좀 힘드네 ..
요즘 유행하는 ㅋ 새벽운동 함 해볼라니 무쟈게 빡쎄요. 이맘때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기도 하죠. 맘 먹고 일어나기도 힘들거니와 출근 시간에 쫏기다 보니 ㅡㅡ; 일주일에 나흘은 돌아보려 마음 먹어도 하루 또는 이틀 정도면 선방이네요. 오늘은 어쩐지 일찍 눈이 떠 집니다. 밖으로 ~~~~~~~~♬ 나가 ..
2006년 여름. 다운힐 시합때 엄청나게 허덕이는 체력을 만회 하기위해 서울까지 가서 무명의 이넘을 중고완차로 데려옵니다. ㅎ 시마노 RS500? 휠셋에 풀 울테그라 6600. 시넬리의 보급형 핸들바와 스템이 마련되어 있었고.. 잘 달려주었고 지금도 누군가의 애마로 언제나 달릴 준비 되있는 기특한 넘이..
RunKeeper,BikeMate,iMapMyRIDE,Endomondo 등의 어플들이 있지만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죠. 그러던중.. 세간에 그 성능이 익히 잘 알려진 SportsTracker 가 어플로 드디어 출시! 되었습니다. 아주 굳~ 입니다. Garmin EDGE 500 따위로의 전향을 심각하게 고민 했으나! 기계에 대한 노예로 전락? 할것만 같은 우려감에 ㅋㅋ ..
자전거 시작한지 올해 딱 10년 되는군요. 10주년 기념이라도?!ㅎ 그 동안 우리나라 곳곳의 멋있는 길을 꽤 여러곳 돌아 보았습니다. 여러분은~기억에 남을만한 좋은곳을 꼽으라면 어디부터 손가락을 짚으시려나요? 저는... 첫번째 한라산(1100,성판악)이 여러모로 제일 좋은곳으로 기억됩니다. 꽤 ..
이번 한주는 무쟈게 긴듯했다. 일요일이 왜케 더디게 오는지... 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일주일 중 하루 ^^; 여느때 처럼 라이딩을 올렸다. 반응이야 뭐.. 당연한듯 없지만 이미 만성이 되놔서 ㅋ S&S에서 달서구 출발 현풍,창녕을 거쳐 팔조령으로 돌아오는 비슷한 코스를 탈거라는데 함께 하려다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