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과 반성의 마음 어떤 일을 하고 나서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면 바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부끄러운 마음을 지니지 않고서야 반성이라는 덕목(德目)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짐승들이야 자각하는 양심도 없고, 양심이 없는 한 어떤 경우에도 부끄러운 마음, 즉 수치심이란 느낄 ..
언론기관을 없애야 한다? 김 태 희 (다산연구소 기획실장) 다산의 글을 읽어보면 언론기관을 없애 언로(言路)를 넓혀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대관절 무슨 말인가? 조선시대의 대표적 언론기관이 사간원(司諫院)이었다. 《경세유표》의 ‘사간원’ 항목에 나온 내용은 이렇다. “이제 사간..
始貧 03:03|yozm [Daum블로그]커피타임즈를 소개합니다^^*~!: 재작년... 30여 년 전에 만났다 헤어진 벗, 양선희 시인을 인터넷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대 30대 40대... 사는 일에 서로가 분주했고 아득히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바람처럼 살다가 고맙게도 못난 저를 찾아 간간히..
재작년... 30여 년 전에 만났다 헤어진 벗, 양선희 시인을 인터넷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대 30대 40대... 사는 일에 서로가 분주했고 아득히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바람처럼 살다가 고맙게도, 못난 저를 찾아 간간히 활동하던 지역 문단의 인터넷 카페까지 찾아와 미안하게도 제 근..
始貧 02:28|yozm [Daum블로그]`성제훈 님의 우리말 편지': 고속도로가 막힌 것은 길이 막혀서 더는 갈 수 없는 때 쓰고,고속도로에 차가 많아 움직이는 속도가 더딘 것은 밀린다고 해야 바릅니다.막힌 길은 갈 수 없으며, 밀린 길은 속도가 더디긴 하지만 갈 수는 있는 길입니다. 안녕하세요. 오..
고속도로가 막힌 것은 길이 막혀서 더는 갈 수 없는 때 쓰고, 고속도로에 차가 많아 움직이는 속도가 더딘 것은 밀린다고 해야 바릅니다. 막힌 길은 갈 수 없으며, 밀린 길은 속도가 더디긴 하지만 갈 수는 있는 길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편지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한가위 잘 보내..
始貧 03:26|yozm [Daum블로그]성제훈 님의 `우리말 편지':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1. 12. 30.(금요일) 아침에 뉴스를 들으니내년 해돋이는 보기 힘들 거라고 하네요. 그 뉴스를 말하면서 모든 방송에서 '일출'이라고 안 하고 '해돋이'라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올 한 ..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1. 12. 30.(금요일) 아침에 뉴스를 들으니 내년 해돋이는 보기 힘들 거라고 하네요. 그 뉴스를 말하면서 모든 방송에서 '일출'이라고 안 하고 '해돋이'라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올 한 해 어떠셨나요? 저는 올 한 해도 여러 가지로 뿌듯하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