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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지맥(完) (5)

두위지맥1구간(만항재 - 정암산 - 백운산 - 화절령) view 발행 | 두위지맥(完)
박지사 2010.09.06 19:57
내가 살던 곳인데
지금은 너무 그립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현장이네요
제가 사북을 찾은 것이 1974년
겨울이었네요
눈이 많이 와서 무릅까지 눈이 쌓였는데 백운산은 사북읍에서는 8키로 정도인데
너무 먼 거리였네요
산넘고 물건너듯이 화절령을 넘어가니 어느듯 해는 지고 ...
거의 40여년이 지나 생각하니 그래도 그때가 좋았네요.
꿈이 있고 사랑이 있고 그리고 다정한 이웃이 있었네요.
이모든것이 지금은 꿈이련가
청산은 변함이 없는데 변하는 것은 사람과 세월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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