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까이 좀 더
오늘을 기쁜 마음으로 살기 위해,
오늘을 행복하게.....
사랑을 충전하기 위해.....

산을 찾아 (48)

흘림골 2차 | 산을 찾아
창공 2013.05.15 11:40
오월의 허공 베어내며 내려앉는
수직의 노래를 듣습니다

길어진 해의 길목을 걸어가다
새벽달을 따라가다
궁금한 듯이 피었다가
미련 없이 제 몸 던지는 꽃


함께 울어 줄 눈물
내겐 없는데, 저 꽃
또 얼마나 넓은 바다를 가졌기에
땅에 떨어진 노래의 손가락
손가락이 되살아나
텅 빈 수평선을 그어대는지

지금 시각
그리움이 돋는 아침,
사랑꽃 다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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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좋은 산행을 무사히 마침에 박수를 보냅니다.
5월이 벌써 중순입니다.
하늘높고 바람맑고 햇살 다슷한 향기론 시간들이 님 곁에 함께하기를,
감사합니다.
행복한 5월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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