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목련(金 粉 祚)
--자연과 사람--

제2의계절(여름) (20)

꽃 나비 | 제2의계절(여름)
보라목련 2013.06.20 18:36
늣은밤 잠시 인사글 남기구 갑니다
행복한 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참우리님
서늘한 토요일 입니다. 이제 하지도 지나 밤이 점점 길어지겠습니다.
세월은 흐르고 ... 건강하세요.

산새 /서리꽃피는나무
................
늘 그리워하는
초록 시간에 새긴 숲의 외발톱 발자욱이 애처럽습니다.

유월 바람소리, 물새가 풍금을 두드린다 II /서리꽃피는나무
.............
바람소리...
3.8조의 부리로 건반을 두드리는
하늘하늘 가늘게 떨리는 주춤거림
마주잡은 싸리나무 숲 가지,
50년의 풍치 앓는 이빨
부딪히는
숨소리 시리다
날소리.
감사합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과 휴일 잘 보내셨나요?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하루종일
비가 오다말다한 하루....덕분에 시원해서 좋습니다.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이 함께하는 시간되시길 바라며....
새론 한주간도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안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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