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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안양천을 거닐며.. | 자연의향기
아리 2019.01.19 20:34
사랑하 올 불로그 벗님들!
평안하신지요?
한 여자로 태어나 꽃다운 20세에 남편을 여의시고
유복자인 절 낳으시니 꽃길 아닌 질곡의 여정길
언 발을 녹여 줄 방바닥은 꿈도 못 꾸고 시어머니 모시며
오롯이 저 하나 만을 위해 한 평생 살아오신 내 어머니께서

지난 1월 21일 오후 9시 17분
제 어머니께서 선종하셨답니다.
그 슲음이 불효자였다는 자책감으로 울고 또 울었지만~~~
내 방문 노크하시며 밥 먹자 하시던 어머니 목소리는 다신 들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인정했지만
지난 남루한 시간들이 어머니를 데려가니
텅 빈 집안에 홀로 남겨진 육신이 초라하기만 합니다.

고운님!
제 아픔을 함께 나누고픈 님들이 계시니 위안이 됩니다.
인연에 감사드리며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한문용 드림
광명에 살 때
많이도 걸었던 안양천을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넘 간만에 들렸다 갑니다.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 벌써 1월도 끝자락이네요!
마음에 따뜻한 행복 가득 채우는 설 명절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저 왜가리들
배가 많이 고플 것 같아요~~
삶의 지혜로움으로
체험을 통해 얻은
행복한 꿈을 걸어 놓고
여정길에
축복을
디딤돌로 놓은
이월달이 되셨으면합니다.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온갖 시름이 많은 세상이지만 준비 잘 하셔서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 누리시기 바랍니다.

정국에 너무 많은 문제점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고 있네요.
국민이 편안하도록 나라가 가야 하는데...
겨울 풍경이 평화롭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고운 2월 되십시오
새해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즘 안양천을 자주 거닐다 보니 참 좋더군요.
좋은 곳에 사셔요 ㅎㅎㅎ
안양천 나들이 해 본지가 족히 몇년은 그냥 흘러 간것 같습니다.
요즘은 왕송호수, 반월호수를 자주 가는 편이라서

안양천은 잊고 있네요.
봄이 시작도 되기 전부터 버들강아지가 보들거리던 곳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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