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인접한 차도인 '헌화로'는 삼국유사에 기록된 수로부인의 전설에서 따온 명칭이다. 신라시대 한 노인이 있어 강릉 태수의 부인이자 절세미인으로 알려진 수로부인에게 꽃을 꺾어 바치며 헌화가를 지어 불렀다고 하네요~ 헌화로가 바다와 이처럼 가까울 수 있..
글로벌 인기 모바일게임 히트작 '포코팡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인 포코타 탄생 7주년을 기념하고, 치유의 숲인 포코숲에 사는 포코타와 친구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작은 행복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포코팡 - 포코숲에 놀러와展' ..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원화작가 퀜틴 블레이크 Quentin Blake 의 <스위트 팩토리>展이 부산시민회관 갤러리에서 2016.7.7 ~ 9.30일까지 개최됩니다. 작가는 지난 60여 년간 편안한 그림체와 성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동화를 꾸준히 발표해왔는 데 이번 전시에는 원화 작가에서 나아가 글과..
꽃 - 로버트 크릴리 나는 긴장을 기르나 보다. 아무도 가지 않는 어느 숲 속의 꽃들처럼. 상처는 저마다 완전하여 눈에 띌까말까한 조그만 꽃에 울을 만들고 아파한다. 아픔은 마치 저 꽃과도 같다. 이 꽃과도. 저 꽃과도. 이 꽃과도. 여름의 태양처럼 엉컹퀴도 이리 화려하네요~
치자향이 코끝을 스치면 여름이 온다는 소식이겠죠^^ 얼마나 좋을까 - 박만엽 모른 체하면 멀어질까 눈을 감으면 잊혀질까 지우개로 지우면 지워질까 그 무엇이든 뜻대로 안 된다면 그저 흐르는 세월에 맡길 뿐 또 다른 행성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다행히 서로 사랑하면서 은하수..
8월 12일까지 '미래를 걷는 사람들' '사운드미니멀리즘' 등 영상, 소리, 빛을 이용한 국내외 설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개관전을 많이 구경 오세요^^ 동시대 미술에서 첨단 매체 활용과 과학기술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모순들을 드러내고 고발한 작품이라 합니다. LED의 환상적인 공간이 연..
미술관 1층과 로비에는 토비아스 레베르거의 대형 설치와 벽면 패턴 작품 '토비아스 스페이스'가 놓였다.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독일 작가 중 한 명인 레베르거는 우연적이고 예기치 않은 만남과 연결로 생길 수 있는 구조 설계와 건축 분야를 탐구하는 작가다. 2009년 베니스 비엔날레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