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無書 - 여강 최재효 무소식이 오히려 이 몸에게 위안이 됩니다 만 백 년 세월이 무에 그리 두려울까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돌부처로 먼발치에 계시면 됩니다 저 인당수에 비친 초승달은 알고 있겠지요 억지로 소경이 돼야 했고 뒤늦게 귀머거리로 살아야 하는 일이 피할 수 없..
2013.6.13 ~ 6.14일간 백령도에서 연수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연수 마치고 제가 다녀본 백령도 여러곳을 렌즈에 담아 봤습니다. 지난달 10여일간의 동유럽 여행 할 때 무거운 DSLR을 메고다닌 후유증으로 양어깨가 아파서 이번에는 무거운 DSLR을 두고 콤팩드 디지탈 카메라를 가지고 갔습니다. ..
아래부터 빼어난 백령도 두무진 풍경입니다 DSLR이 아닌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한계를 절감하며 ...... 디카도 그런댈 봐 줄만 하네요 나중에 날잡아서 DSLR 가지고 다시와야 할 듯 ...... 상단 가운데가 부처 바위입니다 가마우지 떼...... 아름다운 우리 산하
이제는 최종 목적지인 백령도를 향해 해무낀 서해 저기가 백령도...... 백령도 크기는 동서로 50리 남북으로 40리 랍니다 우리나라에서 8번재로 큰 섬이에요 해병대 신병들....... 4시간만에 백령도에 도착 비행도가 뜨고 내리는 천연 사곳 비행장(모래사장) 버스가 다녀도 타이어 자국만 남..
2013.6.13 - 14. 이틀간 백령도에서 연수가 있었습니다. 연수기간 중 찍은 사진 중 추억에 남을 만한 사진을 올려 봅니다. 한 달 전 동유럽 여행 때 무거운 DSLR을 10여일간 메고 다녔더니 양쪽 어깨가 아파서 이번에는 콤팩트 디지탈 카 메라[SAMSUNG kENOX S630]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사..
별수別水 - 여강 최재효 이 밤 어디서 풍우風雨 불어오는가 별루別淚는 이미 대양大洋을 이루었는데 누가 객지 나그네 외그림자 짓밟으려하나 빈잔 앞에 놓고 스스로 애끓네 천신天神은 어찌 은하銀河를 만들어 어린 사람을 멍들게 하는지 하늘에 강이 없었다면 별곡別曲 부를 수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