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차와 음악 그리고 사색이 머무는 아늑한 쉼터입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쩐(2) | 단편 - 쩐
여강 최재효 2009.06.20 18:35
답답합니다. 자기 분수를 알고 살아가야 하거늘......
크리스마스전날 일어났던 이야기들이 해가 바뀌어 크리스마스날인 오늘 읽게 되어 의미가 남다릅니다.
돈을 찾아서 욕심내는것 보다는 돌고 돌아서 돈이 나를 찾아 올 수 있게 할 수있는 여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오붓한 시간 되시길 요
_()_   메리크리스마스
               해보님, 인사가 늦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여여하소서
거리를 헤매는 노숙자들도 한때는 이나라 경제와 내 가정을 위해서 땀흘려 일하던 성실한 역군들이었읍니다.
누가 그들을 이 차가운 거리로 내몰았읍니까??그것은 바로 나와 그들의 가족이 아닐까요?? 이밤 따듯한 담요한장 덮어주고 십습니다..
_()_   고맙습니다
서울역 지하도를 가시면 그분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 정도 선정을 베풀어 보소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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