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차와 음악 그리고 사색이 머무는 아늑한 쉼터입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子夜吾歌 (16)

望婦歌 | 子夜吾歌
여강 최재효 2010.11.08 00:10
어쩐지 슬퍼 집니다.
음악도 구슬프게 들립니다.
곱게 맺은 인연이 비련이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청령포 한 곳에 도포자락 깔고 앉아 올올히 흐르는 강 물 바라보며
시 한수 외시는 예전 선비의 모습이 눈에 아련거립니다.
정순왕후의 사능을 지날 때마다   영월 청령포가 떠 오르는 것은
시퍼렇게 멍이 든 서강의 한이 서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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