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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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모음 5 (17)

여자에서 벗으로 | Essay 모음 5
여강 최재효 2010.12.15 05:30
지나간 세월은 현재를 슬프게 하지만
추억할 수 있어 아름다운 것 아닐까요?

누군가 나보고도 그러더군요...
20대에 날 본 어느 남자가
세월이 실감난다고...
그래서 그랬죠.
당신도 그래..그날 거울을 한참 보면서
이렇게 자위했습니다.

아직 이쁜데 몰..이 나이에 이 정도면 이쁜거지.
희극은 세월에서도 가능한가 봅니다.

추위에 기를 못피겠습니다.
감기 드시면 아니 되옵니다...

이 겨울 거리는 텅 비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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