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차와 음악 그리고 사색이 머무는 아늑한 쉼터입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月下氷人 (15)

겨울밤5 | 月下氷人
여강 최재효 2011.12.04 00:36
자작 자작 익는 술가에
달님의 말씀이 흐르니
술잔에 무언이 담기어
쓰지도 달지도 않은 무미무취의 술
잔을 놓고 달님의 낯빛을 살피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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