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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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風戀風 (14)

추로 | 殺風戀風
여강 최재효 2012.08.20 19:45
선선한 가을이 우리를 반기며 문앞까지 왔군요.
오늘 저녁은 편히 주무실수 있을것 같군요.
마음 편하신밤 이시길 바람니다.
다녀갑니다. 밤에 불타는 모닥불을 쬐고갑니다.
스쳐간 가을이지만 올 가을은 유난히 가슴을 흔드네.
그래서 나는 오늘은 바로 작년 그 날 일텐데.
왜 전혀 작년에는 오늘 같은 날이 없었을까
비쳐진 내모습 언제부터 나는 나를 찾지 못 하였던가
왜 그래야만 했을까 늦은 시간 푸른 희망을 다시 움켜쥔다.
오늘도 시간의 흐름속에 보이지않는 자신을 그려놓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만드세요.
그리고 수술 후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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