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차와 음악 그리고 사색이 머무는 아늑한 쉼터입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단편 - 해후 (3)

해후(마지막) | 단편 - 해후
최재효 2005.03.31 15:39
  • 졸리순대
  • 2010.06.04 14:38
  • 답글 | 신고
아~~~ 가슴이   시려와여~~~ 아파여 흑흑흑
_()_   고마워요
       해피엔딩으로 끝내야 하는데......
아~~가슴이 아파서 저도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
이루지 못한 사랑의 마음이 가슴에 닿아 눈물이 흘러요
여강님 고맙습니다 여여하소서
_()_   송구하옵니다
제가 괜히 임을 우울하게 했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가슴아픈 사랑이군요.이루어질수 없엇기에 더욱 애틋한 사랑으로 남는거겠지요 .
_()_   고맙습니다
고운 하루 여소서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고 좀 더 성숙으로 가는 과정이라 여겨졌음 싶고 인생사가 다 부질없음인데 어느것에 연연해하면 무엇하리요 인연의 끈이든 욕심 놓으면 맘 편할것을...... 놓지 못해 불행으로 다가선게 아닌가 싶습니다. 쓰시느라 애쓰셨는데 금방 읽어서 죄송합니다.
_()_     ㅎㅎㅎㅎㅎ
아닙니다. 제 주창은 쉽게 읽고 오래 오래 그 맛을
되새김하는 겁니다. 모르스 부호같은 작품은 읽어도
머리가 아프거 든요.........ㅎㅎㅎㅎㅎ
해후라는 단어자체의 의미가 헤어짐이 없으면 굳이 쓸 이유가 없겠죠.문득 어느날엔가 사랑했든이와의 우연한 해후.........
아픔과 반가움,그 옛날의 그리움과 되돌아갈수 없는 연민 .....이런저런연유로 미워할수 없는단어입니다. 잘 읽었읍니다.
_()_   안개꽃님, 고맙습니다
자주 뵙고 싶어요. 또 오실거죠??
ㅎㅎㅎㅎ

고운밤 되시고요
혹시 여강님의 자전소설?... 냄새가 나요. 청춘 시절에 못다 이룬 사랑은 삶이 고단할때 쉼터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남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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