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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모음 5 (17)

두벌신사 | Essay 모음 5
여강 최재효 2006.05.20 21:54
오래된 친구
오래된 옷을 좋아하시는군요

소정인 옷입기를 좋아합니다
여자들은 다 그렇지만요.

옷은 참 삶의 윤택함을 주지요.
형편에 잘 맞게 입는다면 좋겠지요.

작년까지 모피를 꺼려했어요
그런데...올해 부터는 그렇게 입고 싶어요 ㅎ
너무 따듯해요.

읽을 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는 보통 사람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시기 때문에 전 선생님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뭐라 그럴까 진심이 느껴진다고 할까.       5 년 전 얘기이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답니다.     회사에서 여주 가이드 가신다는
얘기도 보았는데 지금도 가끔 하시고 계신지요?   호구 조사가 아니라   글도 인상깊게 느낀 글은 잊질 못하거든요.   중국어 단어 공부하다가
오후에는 볼일이 없으니 좀 더 보고 나갈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안되면 저 오면 문닫으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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