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차와 음악 그리고 사색이 머무는 아늑한 쉼터입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Essay 모음 7 (11)

여강 최재효 2006.06.26 20:21
제 고향 얘기를 이렇게 해주시니 많은 것 배우고 갑니다. 뉘라는 것이 가끔은 있는 게 좋은 데 요즘은 티가 많으면 싫어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요. 너무 공감이 가서 오전에 이 글을 펴 놓고서 제대로 읽지 못하다가 저녁때가 되어서 이렇게 얌전하게 읽어 내려갔습니다. 좋은 글에 제 마음 빼앗기게 하신 여강님은 저를   책임지셔야하는데, ㅜㅜㅜ 있잖아요. 여강님 좋은 글 제가 꾸리는 카페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감히 부탁드려봅니다. 다음 카페: "가슴 따뜻한 사람들 모임" 입니다.
  • 늘 푸른
  • 2006.06.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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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품속 만큼이나 그리운 그시절이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그리움을 토해내는듯 벅차게 느껴짐은 어인 일일까요?신륵사를 예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지만 시간이 허락지 않아서 꿈결처럼 다녀온지라 느낌조차 기억할수없음인데....공감의 글속에 글썽이는 눈물이 있구요, 곁들여진 음악엔 제 어머님도 그립습니다.구수한 탁배기 한사발...지금은 고인이되신 옛 어르신들도 그리움으로 다가온답니다.쏜살같이 달아나는 시간들을 붙잡을수없어 오랜만에 걸음하였답니다.공감의 글 한자락으로 대신하면서...늘 평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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