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하면 감자 감자하면 강원도 아니겠습니까? 작년 가을에 시부모님이 주신 감자가 아직 많이 남았는데.. 헉... 벌써 싹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싹난 감자 처치하기 + 명절에 배운 어머님 비법 복습하기 재료 1. 감자국 : 감자 3개 (小), 양파 1/4개, 멸치다시마 육수 2컵, 들기름 1..
과음한 신랑을 위해 북어국 대령이오. 간이 좋지않아 술을 잘 마시지 않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에 마시고 온 날이면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무지 힘들어 하는 신랑입니다. 시원한 콩나물 북어국으로 속좀 달래볼까요 ? 이보다 시원할 순 없다. 콩나물 북어국 재료 북어 두줌, 콩..
일요일 저녁을 어중간한 시간에 먹었더니 배가 슬슬~ 고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신랑과 연애 시절 가난한 학생들이라 떡볶이, 라볶이, 어묵(오뎅)을 자주 먹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라볶이가 생각이 나더군요. 저녁 간식은 자기가 해주겠다며 당당히 일어나는 신랑~~ 신랑이 만..
명절 기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웃을일도 많고, 울일도 있고... 모두 마음먹기에 달린거 다들 아시죠? 시집 오고 첫 설날 친정 부모님께 전화로 새해인사 드리면서 왜그리 눈물이 났던지... 강원도의 하얀 눈이 너무 눈부셨는지? 괜시리 서러웠는지? 부모님이 그리웠는지? 차..
밥하기가 너무 귀찮아 오랜만에 외식을 하기로 결정~~ 나갈려고 보니 때아닌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차가 밀려 약속시간보다 늦을것 같다는 메세지도 오고... 음~그냥 해먹자~~ 신랑 도착 30분전입니다. 과연 내가 이 짧은 시간에 뭘 준비 할 수 있지? 재료는 뭐가있지? 문득 떠..
새언니 사돈댁에서 귀한 손두부를 보내 주셨네요. 두부는 원래 좋아하는거라 찌개 끓여먹고, 구워도 먹고, 조려도 먹고... 냉장고에 두부 떨어질 날이 없습니다. 역시 손두부의 맛은 따라 갈 수가 없나봅니다. 고소함이 엄청납니다. 손두부로 만든 건강 두부요리 3가지 재료 *두부김..
2011년 12월 우수활동자로 당첨되어 블루셰프 인덕션 레인지 를 받게 되었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당첨과 선물로 기쁜 하루입니다. 자~~그럼 함 살펴볼까요? 핑크색의 취급주의 문구 확인되시죠? 택배 기사님이 고이고이 전달해 주고 가셨습니다. 짜잔~~~ 박스를 열어보니 신문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