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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타락
고향 2018.11.25 00:53
이런류의 사기가 세계적으로 번지는듯 합니다. 전화는 외국에서 하고 카드에 돈을 입력하고
그 번호를     불러달라고 합니다.     신고해도 잡을수 없고,, 단 공적인 비지니스는 메일로 오고
전화로 꼭 확인을 하면 손해를 당하지 않지요. 오염된 지구에사 사니 사람도 오염되는듯 합니다.
때로는 부지불식 간에 혼돈에 빠져 일을 당하는 것 같아요.
시간이 좀 지나 곰곰히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것인데도 그 당시는 사기라는 생각조차 스쳐지나가지않나 봅니다.

맞는 말씀이예요.
점차 오염되는 지구와 함께 오염되어가는 인간들.
그래도 이 지구는 너무 아름답고 선한 이들이 더욱더 많은
이 땅에 살고있는 이 순간들이 참 귀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새 건강이 중요해지는 나이, 송선생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미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절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국가 기관에서 전화 하는 일은 결코 없으며 뭐든지 통신으로 편지를 보내던지 하지 그런 일은     없습니다.
모두가 사기입니다. 무슨 케이스에 걸려 있다며 아니면 고소가 들어 간다며 참 그래서...........
아예 모르는 전화번호는 저의 경우 집 전화든 모바일 전화든 받지 않는 것 응답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몇주전 더 이상 생선은 건강 음식이 아니라 오염물질로 가득하다는 영문 신문을 보았습니다.
태평양에 플라스틱 오염물질로 이루어진 하와이 보다 큰 섬 같은 것이 몇개고 대서양에도
몇개란 기사를 보았습니다. 하여 환경보호자들이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미세 플라스틱 조각들이 어떤 경로를 통하던지 인체에 이미 들어오고 있는데
어느 정도의   해를 끼치는지는 지금 연구 중이라 정확한 통계는 나와있지않다고 하는데
정말 문제는 심각의 정도를 넘어선거 같아요.

요즈음은 여자 원피스를 입고 돌아다니는 영감님도 보게됩니다.
가슴이 철렁내려앉아 감히 사진 찍을 생각도 나지않는...

벌써 12월에 접어들었군요.
지나간 세월들은 정말 손 안에 들어오는 한뭉치의 털실같습니다.
보라색 구름송이같은 자카란다가 피기시작하면 여름이 시작되고
그애들이 떨어지면 더위는 극성스러워지며 한해가 매정스럽게 가버리지요.
년말에 즐거운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는 자카란다가 피면 4 - 5월 이고 지면 여름으로 들어가는 것은
북반부나 남반부나 같은 것 같아요.

스카트랜드 사람이라면 전통의상 킬트 치마 같은 것을 입지만
일반 남성이 원피스 라니 아무리 제멋에 사는 세상이라지만
음.........그건 아닌 것 같아요.

성 정체성을 인정해준다고 해도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세월이 너무 빨라 다음달이면 새해가 되니 어이가 없습니다.

자고 일어나 식사를 하고 자고 일어나 이제 새밥 지어놓고
김치두부찌게 만들어 놓고 한시간후면 먼저 직장에서 근무를
해달라고 부탁에 부탁을 해 쉬는 날인데 할수 없이 출근합니다.
내일 하루 쉬고 본직장에 주의 첫근무를 다시 해야 하는 데 말이죠.

몸 하나로 몇몪을 하라니 이젠 예전 같지 않아 쉽게 피로감이 옵니다.
나이를 속일수 있남요. 다음달 그 다음달 이면 정식 은퇴를 해도
되는 해 이지만 건강이 허락되니 노는 일도 힘들어 앞으로 4년만
더 근무해보고 더 근무할지 아니면 은퇴를 정식으로 할지 결정하려고 합니다.
빡빡 깍은 머리에 턱수염 자국이 검고 거친 표정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힐을 신고 핸드백을 든 모습은 차라리 무서웠어요.
같은 영감님을 두번 째 보고나니 할 말이 잃었습니다.

여름이 오는 신고식처럼 똑같은 증상으로 며칠 아파야지만 여름 입구를 통과하니
이렇게 오래 살아도 이 곳의 여름과는 친해지지않는군요.

누구라도 본인 아니면 챙기기 힘든 것이 건강이니
아무래도 건강을 챙기시며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군요.
더구나 그렇게 열정적으로 김치를 담그시는 모습은 경이로워요.
김치 한번 하려면 오래 망설이고 몇번이나 결심을 하고 또 미루고하는
제 모습과는 너무 비교가 되서요.^^
싸이클론이 강타해서 5만 5천 가주가 전기가 안들어 와서
애를 먹는 다고 하는 데 괜찮으신지요

데일리 메일에 올라 왔군요.


Superstorm's trail of devastation: More than 55,000 homes wake up without power in Sydney - as Queensland braces for 'zombie cyclone' to reform after half a metre of rainfall overnight

Sam Lock For Daily Mail Australia 13 hrs ago
며칠 전 무섭게 천둥 번개와 강풍이 불더니 전기가 만 하루 정도 나갔었어요.
더운데 전기만 없어도 차 한잔 끓일 수 없어 휴대용 가스에다 찻물도 끓이고 식사도 간단히 마련하는등
불편하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과 냉동고의 식자재들이 염려가 되었읍니다.

자연재해가 참 무서워요. 전기가 없으니 전화 인터넷 다 안되고 어둠 속에 촛불을 밝혔어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모두가 촛불 옆에 모여앉았어요.
다들 각자 방에 앉아 전화나 인터넷을 하느라 마주 앉기힘든데,
특히 아들아이가 촛불 옆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신기했어요.

아주 어릴 적 저녁이면 어머니와 라디오 주위에 세자매가 들어누워서 이야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연속극도 듣던 옛기억이 떠오르더군요.
문명은 정서적으로는 이익보다 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제도 번개, 오늘은 반짝 해가 나서 빨래를 많이 널었지만
저녁에는 다시 심한 비 예보가 있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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