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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97)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 영화 이야기
고향 2019.02.28 00:39
요즘 세상은 모든 것이 너무나도 인스턴트 음식 같다고 할까요.
서로에 대한 희생이나 배려 같은 의미의 사랑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이성 보다는 감성과 감정에 치우쳐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더 많은 것 같단 생각입니다.
글을 읽고 나니 문득 하늘에 계신 아빠 헨리가 생각납니다.
사고와 판단과 행동이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많다고할까요.
한 울타리에 살면서 그런다면 너무 나쁜 파장을 불러일으키는데 본인은 절대 인정하지않는 모습이
차라리 불쌍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십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는 늘 제 가슴에 살아계신 것 같아요.
헨리 아버님께서도 천상에서 붓꽃님을 위해 기도하시고 계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워할 사람이 있는 것도 좋은 일이지요.

벌써 삼월입니다.
참 세월빨라 마음이 서늘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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