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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 (702)

형제 | 그냥 생각
고향 2019.03.02 17:2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세상에 그동안 아이들이 무척이나 많이 컷습니다.
완전 건강미 넘치는 소년이 되었군요.

북반부가 겨울이니 남반부는 더운 한 여름이겠지요.
아이들이 똘똘하고 잘생겼어요. 키도 앞으로 크겠는 걸요.
저 해맑은 미소가 금메달 입니다.
물이 어쩌면 저렇케도 맑은가 싶습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요.
몸이 자라는 것만큼 소견도 자라는 것이 신기하기만해요.

아이들이 벌써 중년의 입구로 들어서고있어 그런지 그애들 자랄 때를 더러 잊어버린 탓인가봅니다.
일주일만에 만나도 더 큰 것이 보이니 마당에 있는 새싹들이 자라나는 것 같아요.

물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사람들 기척에도 겁내지않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더이상 아프지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붔꽃님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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