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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 (702)

아, 나는 심심해 | 그냥 생각
고향 2019.04.02 13:1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그러니까 한국나이로 7살이군요.
얼마나 개구질지 안 봐도, 아니 보니 학실합니다. ㅎㅎ
할머니의 엔돌핀입니다.

'영' 뒤에 붙은 '오올드'는 어떡하구요.
걍 빼버리라고 부탁하세요.

아이들은 옆에만 있어도 어떤 생명력이 느껴지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아마 이 녀석은 오올드를 빼달라면   웃으면서 영을 빼버릴 것 같아요.^^

올해도 이쁜 매화를 올려주셔서 잘보았습니다.
참 세월이 빠른 것 같아요. 누군가는 나이가 들면 주변에 대한 인지도가 점점 느려지면서
시간의 흐름이 빠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 생각나는군요.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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