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따라 술따라
흘러가는 이야기

전체보기 (497)

오줌에서 한 줄기 향긋한 향기가 view 발행 | 술따라
둘도사 2012.04.07 10:36
목련나무 아래 할머니들이 참 안쓰러워보이네요.
삶을 꾸려가는 모습들이 참 각양각색입니다.

내일까지 살아있을까 의심되는 할마씨가 라는 말이 슬픈데 우스워서 웃었습니다.
김선생님은 안쓰럽게 느끼셨군요 ^*^

저는 아주 평화롭게 보였습니다. 좌판에 놓은 물건 값다 팔아봐야 일이만원인데 ㅎㅎ
그건 핑계고 이사람 저사람과 쥐끼는 재미로 하루를 보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호~
오랜만에 들러서 사람사는 향기를 진하게 맡았습니다.
제가 마치 청하장에 간거 같고, 함께 향긋한 쑥떡을 먹은 거 같습니다.
근데 정말 쑥향이 날까...?
푸히히히
정말 향기가 났습니다. 리얼리 절대 거짓말 아님
쑥 냄새가   났다믄 그런줄 알아야지요
어디~!   하면서   냄새 맡자고 달려들을   판도 아니고 ~ 켁~!
청하 시장과 해변
참 좋은곳에 사십니다
재래 시장 구경하는거 좋아하는데요
그 할머니들이 파시는 푸성귀들이 진정한 무공해 야채라 생각됩니다
많이 사다 드시고 건강 잘 유지하세요~^^*
시골이 너무 좋습니다.
맑은공기, 언제나 즐길수 있는 자연, 산위에 올라가면 세상사 시름이 우습게 보입니다.
쑥을 듬뿍넣고 만든 인절미 생각!
인절미 정말 맛있지요. ㅎㅎ
쑥 드시고 오줌에 쑥향이 난다면
오줌으로 영양가가 빠져나간다는 뜻인데...
당검사 해 보시지요
목사님
그걸 바른말을 하시니...ㅎㅎㅎㅎ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술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