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만나는 가지마다 다른 목소리로 운다

애들야그 (130)

전역 | 애들야그
진달래 2018.08.30 17:02
아~
축하는 아닌것 같으네요.
남은 6개월 건강하게 지내다가 왔으면 좋았을 것을...
그래도 늦둥이가 활기차고 긍정적이어서 무엇이든 잘 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군대에서 수고했으니 7개월동안 실컷 놀라고 하셔요.
여행도 다니고요.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나니 쉴 시간이 없었다고 후회하더라구요.

어렵더라도 이 기회에 세계를 향하여 시선도 돌려보고
여러 사람들도 만나 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아, 그렇더군요. 큰애도 그런말을 해서 제엄마랑 일본 여행을 예약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 그런걸 느끼나 보네요. 고생했으니 쉴 시간도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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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이란 시간은 재활하며 놀아도 될 것 같은데 뭘 걱정이신가요? ^^
아프지 않고 전역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만한 게 다행이라고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쉬면서 인생 설계하도록 힘이 되어 주세요.
서희님 말씀대로 해볼까요? ㅎㅎ
일단은 먼저 재활부터 착실히 해야겠지요.
고마운 말씀입니다.
마음 아픈 일이네요.
요즘 다른 유명 병사도 의무제대를 하게 되었다던데
6개월 남겨두고 이리 되어서 마음 편칠 않겠습니다.
대전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하고
형한테 좋은 말도 듣고 그러겠지요.
아픈 채로 군에 있느니 눈 앞에 있는 게 훨씬 나으니까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합시다.
막둥이 그동안 고생 많이 했고요. 7개월도 알차게 보낼겁니다.
잘 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병원생활을 얼마나 오래 했는지 안쓰럽네요. 그래도 성격이 워낙 밝은 아이라 잘 견뎌주고 있어서
다행이지요. 천천히 뭘할까 고민도 하겠지요!
스물살이 넘으면 자식이라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하지 말하지 않아도 본인 계획이 있을 것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부모인 저희들보다 더 현실을 너무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플때도 있습니다.

재활하면서 재충천을 하든, 다른 일을 하든 본인 선택에 맡겨도
본인들이 더 알아서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스무살 넘으면 연말정산 혜택도 안 주니...ㅋㅋ
잘해야 될텐데 늘 어링애 같아서 걱정이지요.
모델님 말씀대로만 하면 아무 걱정이 없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의무제대했군요
정말 축하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제대한다는 것은 일단 축하지요?ㅎㅎㅎ
앞으로가 문제입니다만..
사랑하는 아드님
집에 왔겠습니다
앞으로가 문제
재활치료가 우선이겠지요
진달래님
집에 온지 보름여 정도 됩니다.
낮과 밤이 바뀌는 생활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네요.ㅎㅎ
병원비는 계속 들어가고 말입니다..
세상에 저는 솔직히 아들이 없어서
저렇게 치료비를 본인이 내는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치료 끝나면
국가 유공자 신청도 해보셔야지요
국군병원에서 군의관이 수술을 하면 치료비는 국비로 해결되는데
군의관들이 수술에 대한 실무경험이 적어서 수술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애로가 있고
사실 군에서 민간병원에서 수술받기를 권하기도 합니다. 국가유공자 신청도 고려중인데 받는 돈보다
신청절차나 검증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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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생은 8개월을 뻐티고 만기 제대를 했어요 그 시절에 40년전 이야기입니다ㅜㅜ
대단했네요.
요즘은 제대하려고 난린데......ㅎㅎ
진달래님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는지요
안부 여쭙니다
잘 지내시죠?
요즘 새롭고 힘든 프로젝트를 맡아서 정신이 좀 없습니다.
퇴직이 낼 모렌데 너무 어려운 걸 하라고 해서...흑흑
저도 낼 모레 퇴직
ㅎㅎㅎ
달관하고 있습니다
인사이동이 있다고 하는데
누가 오던지 잠깐 근무하면 끝인데
누가 오던지 무관심
ㅎㅎ고생 많으셨네요!
정다운 벗님~반갑습니다 ~ ! 오늘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寒露(한로)가 지나고 나니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 행복한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여유롭고~기분좋은 한글날이 되세요~^^.^^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
활동하기 참 좋은계절입니다
온도차이가 많이나는 새벽아침이네요
감기들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기분~좋은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원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
가을 같은 시원한 글 보냅니다

혼자 걷는 길이에는 예쁜 그리움이고
둘이 걷는 길에는 예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감히 행복 하지 않는 길은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이 꽃길입니다

~~행복 꽃길 중에서~~
오랫 만입니다
가을은 깊어졌으면
찬 바람이 옷긷을 스칩니다
어느사이 춥다하며 두꺼운 옷을
장농에 손길이 다음니다 서로가
이곳에서 애듯한 인연으로 세월이
접혀 갑니다 항상 성원하여 주시어
감사드리며 항상 안전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고
기쁨이 함께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아침 인사드립니다 ~~~~~~*
에구에구~~
6개월남기고 의가사전역이라니~~~
잘된건지 못된건지...
잘 됐다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겠지요? ㅋㅋ
-
그래도 다행이라고
액땜 했다고 생각하시면...
조심스레 안부를 남깁니다.
다 잘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허어...
작은넘이 군생활도 짧고 굵게 마치는군요.
호사다마라고... 또 압니까!
사회 생활 일찍 스타트하여 쭈욱 굵게 가리라는 예감이 드느게...ㅎㅎ
호사다마 맞네요.
이제 복학하면 2학년인데 어느 세월에 사회 나가서 돈 좀 벌어올려는지...ㅎㅎ
잘 먹고 잘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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