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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야그 (158)

조립 시계 | 집안야그
진달래 2018.10.23 11:44
와 추카 추카 드립니다
근데 빨간 침이 나름 괜찮은데요
괜찮지요?
눈에 익으니 빨간색도 마음에 듭니다.

긍께 3가지 바늘침과 그 작동부품만 다시 넣어
고풍스런 "껍데기"를 살리셨다, 이거지요?
지난번 운동화 색칠공부도 하시더니
나날이 심폐소생술이 발전되는 듯합니다.


ㅎㅎ진짜 심폐소생술은 배운지가 까마득해서 거의 다 까먹고 시계 살리는 걸 새로 공부했습니다.
신발도 그럭저럭 잘 신고 다니지요.
퇴직이 다가오니 이렇게라도 아껴서 먹고 살려고 합니다!ㅎㅎ
내가 성질이 좀 급해 초장 만 읽고 버린다고
그것 얼마든지 새 것으로 변신 시킬 수있는데...
끝까지 읽으니   문제는 해결됬고 옛날 시계공은   바가지꾼이 됐고
시계공은 억울하겠다 옛날엔 인터넷에서 팔지 않았으니^^
시계 모양이 좋습니다 ㅎㅎㅎㅎ
새것이 됐습니다.
바로 목숨이 살아오네요.
저번에 고친 것이 2년 정도 됐으니 아마 그때는 제가 정보가 없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시계는 역시 바늘이 돌아야 시계답네요!
ㅎㅎㅎ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정열이 담긴듯 합니다.
인터넷이 참 불편하기도 하지만 때로 유용하기도 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죽지않고 계속하여 잘 돌아가기를....
가을도 많이 깊었습니다.
겨울이 도래했습니다.
인터넷의 유용성은 이제 없으면 살지 못할 정도이고
그 중에서도 저는 네비게이션을 가장 훌륭한 창조품이라 생각합니다.
길치라서....ㅎㅎ
정보의 시대 맞네요.
고물로 처리될 뻔 했는데 고풍스런 시계로 다시 탄생되었군요.
진달래님 성격을 알겠네요.
안되면 되게 하라~
그렇지요!
정보가 돈이 되는 시대입니다. 정말 훌륭한 매체지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시계도 고풍스럽고 좋은 것 같은데
버렸다면 엄청 후회하셨을 겁니다.
잠시 수고하시고 저렴한 가격으로 살리셨으니
뿌듯~ 흐뭇~ 행복 하시겠습니다.
박수^^
껍데기 값이 좀 나간다고 해서 버리지도 못하고 고장나면 애물덩어리가 됩니다.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고이 잘 모셔야지요.
흐뭇합니다....ㅋㅋ
요즘엔 낡은 물건들은 다 버리고 싶어집니다.
구질구질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
낡은 물건이라도 의미가 있는 건 오래 간직하고 싶어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낡은 것들은 마음 같아서 싸악 버리고 다 새것으로 바꾸어 싶어지네요.
어쩌면
정작 바꾸고 싶은건 제 자신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비우고 살 나이가 됐나 봅니다.
그래도 옛것이 더 좋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정작 바꾸고 싶은 건...자신이라니 철학적 깊이가 날로 더해지시네요.
공감합니다.
평안하시죠?
늦둥이는 잘있죠?(이제 대학생인가?).....아~ 밑에 있는글 읽으니....전역,,,,ㅎㅎㅎ
아주아주(십년은 된듯) 오랜만에 들러서 한마디(?) 툭~ 던지고 갑니다.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세요.
멋집니다..
정말 참 잘하셨습니다..
진달래님..
아름다운 가을날들 되세요~
이래 삽니다. ㅎㅎ
세상에서 하나뿐인 시계를 만드셨네요 손재주가좋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멋지네요
진달래님
안녕하세요
시계는 잘 가나요
맥가이버님
잘 가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죠?
시계가 추억거리네요...

조금 풀린 듯 낮에는 포근한편입니다 ~
11월 첫주 휴일 절정인 단풍 잘보셨나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자연의 숨결이
물감을 풀어
고은향기 가득히 담아
가장 멋진 그림을 그리는 축복
살갗에 닿는 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귀하게 받은 선물은 오래 되고 고장 나도
버리긴 아깝지요
저렇게 간단히 고쳐 쓰시니
재주가 울 서방님 만큼 좋으시네요 ㅎ
훌륭한 서방님과 사시는군요...ㅋㅋ
정다운 벗~님~ 반갑습니다 ~! 오늘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오늘이 겨울이 온다는 입동(立冬)이네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기온은 조금씩 떨어지고 겨울로 한발한발 다가가고 있습니다.
여유롭고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세요.~님과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о☆
예전엔 시계방에서 분해소지,
라디오수리점에서 약 갈고 고쳐 쓰고 그랬죠^^

날씨가 많이 풀려 포근합니다 ~
어제는 겨울로가는 立冬에 가을비인지? 겨울비인지?
스산하게 추적추적 낙엽비와 비가 내립니다...
(1년을 기다려야하는 고운단풍이 질까 아쉽습니다)
지금도 시계방에서 고쳐 쓰는데 수리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테크닉 가치겠지요.
비 온 후 젖은 낙엽이 스산한 날들입니다.
건강하세요.
손재주가 있으시니 가능한겁니다.
빨간 시계침에 메니큐어 바르시면 될듯
메니큐어....정답입니다...ㅋㅋ
무척 예쁜 시계인데 잘 구명하셨네요. 꼼꼼하신 성정이시네요. 저희집 같으면 걍 고장난채로 장식품으로 씅였을것을.
ㅎㅎ보통 그러지요.
근데 오래된 물건은 애착이 생겨서 재생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답니다.
우리집은 양면걸이 시계인데 몇년째 한쪽은 맛이 갔고 한면만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맛이 간 한쪽은 잘 보지 않는 쪽이라 상관없는데 그나마 한쪽도 몇 분씩 늦어지더만 이제 7,8분이나 늦게 가네요.
맞춰도 또 그렇고해서 그냥 꼴아보고만 있습니다...
아주 철학적인 시계인줄 압니다.
우리시도 슬로시티 신청해서 지정이 됐는데 뭐 좀 천천히 살아도 안 되겠습니까?
시계가 가보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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