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만나는 가지마다 다른 목소리로 운다

일터야그 (255)

오늘 숙직입니다^^ | 일터야그
진달래 2018.11.13 18:34
빈방이 겨울을 날까 싶네요.
억센 바람과 눈맞으며 허물어질 것만 같습니다.
지을 때는 얼마나 수고로웠을까 싶고요.
위의 꽃은 제비꽃이지요? 철 없는 것은 저와 같다 싶어
한참 들여다 봅니다.
지난번 말씀하신 수질관리 프로젝트 같은데
까다롭기는 그만이지요?
공장에서 인증 하나 받으려면 무지 까다롭고 힘들더라고요.
그보다 더 어려우니까 많이 신경 쓰이겠습니다.
추워졌어요.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월세도 거의 없는데 입주자가 없습니다.
다 고향으로 갔나 봅니다.
철 늦게 드는 것이 행운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철 들자 고생이지요!
인증...인증...그 뭣이라고 참 피곤한 일입니다.
생가가 같아서는 니들끼리 잘해 봐라! 하고 땔치고 싶은데...그러지 못하고 있지요.
슬픕니다.....ㅎㅎ
빈 방
탐이납니다.
불합격판정..
진달래님으로부터 들으니 뭔가가 이상하다는... ㅋㅋ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저는 어제 김장했는데..
뭐가 바쁜지 늘 허둥댑니다.
그러다보니 가을도 휙휙 지나가고 겨울이 눈앞입니다.

저도 그저께 금남리 은행나무아래에 노랗게 쌓인 은행잎을 보았습니다.
푹신한 곳에 엉둥이를 내리고 책을 읽는
소녀모드로 생각만 가졌답니다.
새들이 다 가고 없습니다.
그 많던 새들이 어디로 갔는지?
..
바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도무지 필요 없는 일인데 비싼 돈 쓰면서 일을 벌인다는 것이
못마땅해서 더 하기 싫습니다. 그래도 해야겠지요?
올 김장은 전역대기 중인 아들과 아내가 둘이서 후딱 해치웠습니다.
편하게 김장 했네요...ㅋㅋ.
.
.
은행알은 냄새가 도망가고 싶은데 잎은 왜 저리 고울까요?
사람 속 같아 보입니다....알 수 없는.
아직도 숙직이신가요?
매일매일이?
ㅋㅋ
ㅎㅎ연말이라 마무리할 일이 좀 많네요.
춥습니다.
딱새 암컷이네요~~
요렇게 찍기도 쉽지않은데~~
아, 딱새군요,
엄청 많이 보입니다. 새집이 엄청 많습니다. 정말 작은새지요!
오늘 진달래님 시선이 여유로움 자체네요.^^
올핸 가을 모습이 유난히 예쁜 것 같지요?

날씨가 예년보다 따뜻하지도 않은데
철 모르는 제비꽃은 맘 아프게 어쩌자고 피었을까요?
곧 서리가 내리겠구만...
갈수록 가을의 아름다움에 빠집니다.
확실하게 나이들어 가나 싶습니다.
내년의 가을은 더 아름답겠지요?
제비꽃은 어제 완전 시들었더군요.....
그중에서 꽃입니다
모두가 가고 없어 외롭지만
그래도
생애
단한번이라도 피우고 싶다
활짝 웃는 꽃으로 ᆢ
맘껏 피우다 어제 졌습니다.
아침에 보니 꽃대만.....
여인같은 진달래님
ㅎㅎ
가을감성뿜뿜!!!

무조건 행복......ㅋㅋ
정말 저도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셨지요? 저도 한참만에 제방 돌보다가 모두들 아직도 하시나하며 보니 하시는군요.   올해 저도 유난히 가을이 아름답더라구요. 가는 시간이 아쉽도록 말이죠.
오래 블로그 하십시다.
얼굴도 모르고 만난적도 없지만 그래도 소통이 되니 얼마나 좋은지요?
늘 건강하시고요.
진달래님
아드님은 많이 괜찮아졌는지요
다친곳은
거의 다 나았습니다.
혼자 운동하면서 다리 근육을 키우는 중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과과 기침에 좋다는데 따러 청사로 가고싶네요
집나온 박새네 빈방도 구경 하고싶고요

사진이라도 감상하세요.
저도 요즘 외손주가 태어나는 바람에 블방을 비워놓고 다녔습니다
정리할 사진도 많은데 ..
프로젝트 성공 하세요
아이고 축하드려요.
근데 손주 봐줄려면 산으로 들로 여행은 당분간 어려우시겠어요.
어쩌나
주말에나 다녀야겠지만
사돈이 가까이 계시니
산과 여행 다니는데는 문제없지 싶습니다
한 줄 한 줄 읽는 입장에서
함께 생각하게 하는
글을 적어셨네요.
그렇습니까?
가을인 듯하더니 겨울이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사진 한장
설명 문장의 글들이
재미 있습니다

새,발가락 아플껏 같아요
잘 지내시죠?
아침저녁 찬바람에도
잘 버티던 단풍들이
첫눈이 오고나니
낙엽되어 흩어지면서
이가을도 11월도
마지막 밤되어 지나갑니다
12월도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블로그 친구님 안녕하세요.
12월의 첫번째 주말이 뿌옇게 기울어가는 시간에
님께서 고운마으로 정성을 다하여 올려주신 고운
작품을 접하고 가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숙직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ㅎ
당시엔 마지못해 했습니다 만
지나고 나니 숙직하던 시절이 좋은 시절입니다. ㅎ
멋진 12월이길 바랄게요.
그렇습니다.
나이들면 숙직도 제외하니 말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울 님들 별고 없으시죠?
인생여정 길 사계절로 나뉜다면
지금 어느 계절에 머무르시는지요?

산다는 것
살아갈 날 중
어느 계절에 머물든지

하여,
외모가 보통이라도
직장이 보통이라도
능력이 보통이라도
울 님은 보통이 아니십니다.
아주 특별한 사람이십니다.

하오니.
불로그 활동 열심히 하시구요
피차 사각안의 인연에 감사하며
피차 헤아리는 가슴으로 매시 매 순간을 소중하 게 여기는
저와 울 님들이 되시길 소망해봅니다.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해보며 미소 머금고 물러갑니다.

초희드림
^^
오늘 오전까지 겨울비가 주척주척 내리더니
오후부턴 찬바람에 추위가 찾아오네요...
주말전후 매서운 한파가 내습힌다지요...
겨울 내음이 나네요.
감기 주의 하세요.
가을아재의 감성적 시선들..."늙는다"는 증거, 맞습니다 맞고요.
아닌게 아니라구요.. ㅎㅎ

비싼 모과가 돌삐이처럼 구불러 댕기네요.
아, 아까비....
친정집 화단의 모과나무에 실한 모과가 주렁주렁 달렸는데
요 몇 년새 아부지가 약 안치시고 냅두어 열매 안 맺습니다.
벌나비가 안 오는지...
내년에 큰 푸대자루 하나 꼬불쳐 들고 진달래님 찾아 가겠습니다.
모과에 대추에 싹 훑어서리.

끊임없이 늙어가는 중입니다.ㅋㅋ
모과가 지천인데 마트에서는 하나에 천원으로 팔더군요. 여기 오시면
그냥 드립니다. 추워지네요.
잘 지내세요!
아니벌써🎶
12월도 14일이 지나갔네요
어제 내리던
한박눈이 추위를 데려왔네요
점점추워지는 한파에
몸도 맘도 움추리게하는 목요일
날씨 변화에 무심하면
감기란 놈이 슬그머니 다가와
칭구하자 덤벼듭니다
그놈하고는 사귀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며
마지막 남은 12월 하루하루를
따스함으로 행복하게 잘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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