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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야그 (158)

윌풀 가고 디오스 | 집안야그
진달래 2019.01.28 15:55
ㅎㅎ 그래도 덕분에 집에 새살림이 떡하니 들어서 주앙이 훤하겠어요. 그집 마님께서도 흡족하시고 .   저도 지난번 10년가까이 쓴 압력솥이 수명다해서 새 솥을 들였는데 영 옛 솥이 없어 휑한마음 이더라구요. 저도 물건 오래쓰거든요. 사람이든 물건이든 난자리 표시나더라구요.
그렇지요?
정든 물건은 버리려면 마음이 찡! 하답니다.
새거라서 주방이 번쩍거리긴 하네요!
아주   잘 하셨어요.^^
아들이 센스가 만점이네요.
못이기는 척 하는 진달래님은 멋쟁이!
두루 행복한 가정입니다.
아들 덕분에 웃고 삽니다....
딸같은 아들이군요.^^
하하하...~
부부란 고무줄 같아요. 한쪽에서 당기면 슬그머니 따라가주고, 놧다 당겼다. 맞으면 아프니께...ㅋ 덕분에 신상 준비하셨으니 축하드릴일이네요.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그런지 국산이 좋은것 같아요. 엎어지면 코 닿는데 깔려 있잖아요 써비스 센터.ㅎ

새 냉장고에 준비해둔 재료로 맛있는 제사 음식 만들어 명절 지내시면 조상님들이 얼마나 좋아하시겠어요.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처남이 준 것이라 해도 너무 오래 썼다고 합니다.
서비스 출장비 한 20만원 정도면 얼마든지 쓰겠더만은 지고 말았습니다.
여권이 센 집이라서요!ㅎㅎ
알뜰히야무지게사용했군요
당연히
사드려야지유~~ㅎ
잘 했나요?ㅎㅎ
잘 하셨습니다
오래 사용하셨네요
전자제품은 내구연한이 있어요
그런가 봅니다.
내구연한이 영원하면 좋을 텐데....ㅎㅎ
이게 문제랍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말하면 안들어준다는...
작은아들이 아빠 옆구리 찌르지 않았다면 이번에도 패스~~ ㅋㅋ
저도 냉장고가 20년은 되어가는데 고장이 나질 않아서..
서방은 이사가면 바꾸자... 어쩌고 구실만 됩니다.
당장 고장이라도 나야 바꾸는데..

새 냉장고 성능도 좋지요?
ㅎㅎ돈이 좋은 것이라는 걸 또 느끼고 있습니다. 물건보다 싸게 샀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아끼며 살아야지요. 한 20여만원 들였으면 몇년은 충분히 쓸 수 있는 물건을
버렸다는 아까운 생각도 합니다. 오래 쓰던 물건이 정이 들어서 좋을 수도 있습니다!
돈 들어오는 건 용케도 아는지 꼭 일이 생깁니다.
냉장고 요즘은 스마트하게 나와서 좋아라 했는데
코드 뺏다가 다시 꽂았더니 종일 띠띠 소리가 나서
AS불렀는데 못 고치고 그냥갔습니다.
현재 기다리는 중인데 2016년 1월에 들어와서 3년 썼는데
부품이 없다네요. 그 유명한 삼성에서 유행이 빨라서인지
부품 구해보고 안되면 사야 한데요.
바꿔주지는 못하고 감가상각해서 부담은 우리가 더 해야 한다네요.
어찌 이런 경우가 있는지 기가 찹니다.
뉴스에 나올 일이라 생각하며 지금도 전화 기다리는 중입니다.
18년 쓰셨다면 알뜰하시고 아껴쓰시는 분이십니다.
모범 가정으로 추천합니다~!!
3년 썼는데 부품이 없다는 건 횡포네요.
예전에 세탁기 물 받는 호스가 터져서 전화하면 세탁기를 새로 사라고 하던 때가 있었지요.
뭔가 좀 항의를 해야되지 싶습니다.
그래도 이길 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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