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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 벌기 | 세상야그
진달래 2019.02.18 14:35
물건이든 사람이든 오래 되면 돈이 들어가나봅니다.
20대엔 병원엘 갈 일이 많지 않았는데 나이 먹을수록 병원을
찾은 횟수도 늘고, 그 간격도 짧아지니 말입니다.
나이가 많으면 검사할 것도 많아지는 것 같고
다 돈이 들어가는 검사들뿐입니다.
실비 보험이 없었다면 아파도 지금처럼 병원을 자주 안 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남편은 영업을 해서 인지 자동차 주행기록에 28만키로가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005년형 소포트지니 벌써 햇수로는 14년이 되긴 했네요.

여자를 복잡하게 느끼시는 것처럼
여자도 남자들이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너무 많답니다.
남자도 여자랑 같은 뇌라는 것을 가진, 생각이라는 걸 할 줄 아는 인간일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가끔 있거든요. ^^*
골동품은 오래되면 가치가 상승하는데 사람과 차는 그렇지 못한가 봅니다.
갈수록 가치가 떨어지고 유지비 들어가고 ...ㅎㅎ
사무실과 집, 가끔 여행 때나 차를 타고 그러니까 차는 새차인데 보험상 가치는 거의 5/1로 떨어지니
그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오래타면 예전에는 애국자라 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합니다.
차 팔아먹으려고 그러는 것이겠지요.
여자와 남자는 늘 동상이몽 속에 살아가는 유기체인가 봅니다.
ㅋㅋㅋ
여자는 약간 아닌 많이 복잡합니다.
한마디 말에 혼날 일이 수두룩..
한번 더 권하시지 그냥 가시다니...

평소의 인맥이 이럴 때 빛을 발합니다.
잘하셨습니다.

내일 대보름인데...
오곡밥이 먹고 싶은데 생각도 못했답니다.
엄청 복잡해요. 살아갈수록 이해가 안 가는 면이 자꾸 나타나고....ㅎㅎ.
여자와 산다는 건 도를 닦는 일입니다.
인맥은 아니고요...하도 오래전 일이라 직원도 사장도 모르겠더군요. 그때는 쌍욕을 들었는데...ㅋㅋ
망각은 살아가는데 아주 좋은 필요충분 조건이기도 합니다.
오곡나물과 밥은 집에서도 구내식당에서도 먹었네요.
오곡밥은 다섯가지 해로운 것을 물리친다고 하는데 어제 아침에 부서장에게 불려가 한 소리 들었답니다.
먹고 산다는 것도 도를 닦는 일이라....ㅠㅠ,
작은 아들이 졸업하고 제 밥벌이만 하고 있었으면 문을 박차고 나왔겠지만....그냥 희망고문으로 끝냈습니다.
문을 박차고 나오기에는 뱃짱도 필요합니다.
문을 박차고 나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속으로 쌍욕을 해주셔요. ㅋㅋ
얼마남지 않은 정년퇴임을 바라보며 참고 참고 또 참아야 합니다.
서글프지만..

남자와 사는 것도 도를 닦는 일이랍니다.
하물며 24시간 함께하는 저는 아무래도 사리가 나올 것 같습니다.
사리는 남자에게서만 나온다지만 여자인 제게도 나올 것 같습니다.
그때 확인해주셔요.
ㅎㅎㅎ사리라...저도 서말쯤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참 잘 못하셨어요
꼭 같이 가셨어야
여자는 좀 복잡한게 아니고 많이 복잡해요
안간다고 하셔도 진심이 아니고
그냥 빼본걸텐데
안돼 안돼~~돼요 돼요~~이겁니까?ㅋㅋ
워낙에 안 간다고 해서 그만...

여자가 복잡한 거보다 남자가 단순한 거입니다.
여하튼 아들래미도 공돈을 그냥 묵히진 않는군요.ㅎ
오호~
저런데가 있남요?
내 차 전조등 항개가 나갔는디....^^
허....고급차는 정식 써비스센터로 가야 됨다.
글고 전조등은 좀 비쌉니다요.
쉽게 번 돈이 쉽게 나간다고는 하지만 어렵게 번 돈도 잘 나갑니다요!!!
맛나거 먹은거 잘하셨어요
그런데 마님께서 섭섭했던 모양입니다 하하하
어찌할고?!
다음에는 재창 또 재창 잊지마세요
ㅎㅎ그러겠습니다.
체면은 가끔 건강을 해치기도 한답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내요.
돈벌어서 외식도 하고~~^^
즐감했슴니다
그렇지요?
조금만 고생하면 일거양득할 수도 있습니다.
괜찮은데요... 그래도 마나님과 동행해야죠
그래서 남자들은 눈치가 없다는 말을 들어요 ㅎㅎㅎ ㅜㅜ
맞습니다.
눈치 없는 것이 범보다 더 무섭다고 합니다.ㅎㅎㅎ
오늘에 이어 내일도 미세먼지 나쁨이네요.
아마도 봄날이라 이런날이 당분간을 계속될듯 합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마스크 필수 시대가 왔습니다.
하늘이 뿌옇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마님은 그래서 화 나신 게 아닐 겁니다.
왜냐면 두 남자 밥 안 차려준 것만도 좋거든요.
더 심오하고 철학적이고 범사회적 이유가 있을 것이니
복잡하게 접근 분석 해 보이소.
아니면 단순하게 마 대놓고 물어봐도 됩니다.

최근 부수입 올리시는군요.
운동화 염색에, 시계수리에, 이젠 차까지....
바로 털리시는 게 문제지만요.

더 심오하게 인간적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동반하여 캐물어 봤는데
'화' 난적 없었다고 하더만요. 까먹었는지?ㅋㅋ
어제 부수입을 또 올렸답니다.
차 에어컨 필터가 좀 오래됐길래 온라인에서 사가지고 20분만에 바꿔 끼웠거든요.
부품상에 필터 사면 3,500원인데 그거 갈러 카센터가면 25,000원 혹은 30,000원 받아요.
요새 너무 많이 벌어서 재벌 되려나 싶네요.
12년된 차가 52000Km 달리셨다면 새차나 같지요
차좀 손볼려면 공임이 너무 비싸서 저도 종종은 폐차장가서 부속사다가 간단한거는 손본답니다
하여간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저랑 생각이 같으신 분이시네요.
부품값보다 공임이 더 비싼 경우가 허다합니다.
뭐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작업도 아닌데 말입니다.
알면 아낄 수 있지요!
자 되세요진심입니다
아껴야 잘 산답니다
아무튼 솜씨가좋습니다
버는 게 션찮아서 아껴야 삽니다
윗분들 댓글에 공감해서 할말이 없네요.ㅋ
그래서 꼴찌오면 안되는데 ...할말이 없어요.하하하~넘 제밌어요 진달래님.^^
아 있다. 진달래님의 솜씨(기술). 넘 부럽습니다. 울 신랑은 형광등 갈때도 차단기 내리라고 하거든요. ㅋㅋ. 제가 갈고 말죠 그냥. 뿌드득. 하하하~

두 사람 중에 아무나 하면 되지요.
우선 성격이 급한 사람이....ㅋㅋ
저는 한 끼라도 밥상 안 차려주는 날이 좋더라고요.
화는 아니고 어쩌면 갱년기 증세가 아닐까 싶어요.
순전히 제 기준입니다만, 남편이 변덕스럽다고 무섭다고 합니다.

한번 익힌 기술은 몸이 기억한다더니 싸게 잘 고치셨네요.
차를 너무 아끼지 마시고 휴일엔 봄맞이 나가시길요.
아래쪽엔 봄꽃 소식이 들려오더라고요~

통 다니지 않다가 조금씩 다니려니 어색하고 아직 그렇습니다.
내일부터 연휴라 여유롭게 쉬시기 바라겠습니다.
산수유가 빨갛게 망울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매화도 피었지요. 연휴는 좀 쉴까 했더니 아들이 제대하고 복학하느라 기숙사에 짐 넣으러 가야 된답니다.
이틀은 쉬겠지요. 회사는 사직하셨나 보네요!
아직 후임자가 마땅히 없어서 그냥 다니고 있습니다.
다니면서 구해놓고 그만둬야할 것 같아요!!
기숙사 짐 넣고 가셨겠군요.
차가 많이 밀리던데 유학보낸 부모들은 새학기 때마다 고생이네요.
차 주차만 했나봐요. 12년 52000km 라니~
전 1년6개월되어가는데 벌써 2만 키로가 되어가는데..
그리고 전조등,후미등 모아놓은곳이 있다니 신기합니다.
꼭 필요한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이 되어요. 진달래님처럼..ㅋㅋ
그래도 타고갈 데는 다 가도 그렇습니다.
하..어제 한 600km달렸네요.
폐차장가면 엔간한 부품은 다 싸게 구할 수 있습니다.
써비스센터는 공임이 너무 비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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