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만나는 가지마다 다른 목소리로 운다

세상야그 (328)

꿀쩍한 일요일 | 세상야그
진달래 2019.03.03 13:15
칼국수...
곰탕에도 곰은 없습니다.

전역에 장애만 남았다는 건 오히려 전화위복 일지도. 우리 사회에선.
지인중 아들이 비슷한 사례로/ 제대 하기 전 경미한 사고에 장애 판정을 받고, 지금은 아주 아주 건강하고 멀쩡합니다.
결혼하여 두 아이까지 있는데 오만 혜택은 다 받고 삽니다.ㅎ
주택 구입, 신차 구입 등 유아학비 지원까지... 장난이 아니어서,
아 우리 애도...몹쓸? 생각까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로 작은 아들은 행운남 이라는~^^*
너구리 라면에도 너구리 없쉽니다.
.
요즘은 장애인 등록이 너무 까다로워서 포기했습니다.
서울 국군수도병원에 가서 담당 군의관을 만나 그간의 치료경력 서류에다가 재활치료경력 서류를 만들고
연금공단의 면접심사에 얼마나 복잡한지?
게다가 그쪽은 쳐다보기도 싫다해서...ㅋㅋ
벽에 여인은 어찌 제 눈에는 외국 여자같이 보입니다.
건물주가 조물주 위라고 우스개 소리들 하던데
정말 그렇네요.
세 받으면서 당연히 고쳐줘야 하는 거는 미루고 있으니
세입자만 피해를 보고요.
꼭 뉴스화 해야 해결되는 이상한 구조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네요.
아드님이 수도 얼른 고쳐서 편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관리실에 전화를 했더니 나한테 왜? 화를 내느냐고 되레 큰소리를 쳐서...ㅎㅎ.
관리비 내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아서...차암,
월말에 올라가봐야겠네요!
제 눈에도 외국여자 같은데..
누굴까요?

집 주인..이라는 사람..
참 너무하네요.
고치는 값이 그렇게 아까운데 세 내는 사람 입장은 왜 모르는지.
지금쯤 해결되었을까요?
큰아들이 얼마나 속 상할지.

둘째도 기숙사로 갔군요.
아들을 키우면 빨리 외로워집니다.
그리고 그 외로움은 끝까지입니다. ㅋㅋ

나이가 한 살 더해지고 환갑 자랑을 하다보니
여기저기 아픈 곳이 자랑처럼 생깁니다.
매일매일 다르게... 에휴...
정말 몸이 말을 합니다.
집주인이나 관리소나 다 배부른 사람이고 갑인지라...넷째주에 올라가서
수도 고치는 사람을 부르든가 할 생각입니다. 우리 사회는 돈이 권력인
세상입니다.

기숙사로 간 둘째는 공부는 좀 하는지?
톡하면 도서관이라는데...ㅎㅎ

많이 아프지는 말고 조금씩 아파야 병원을 가게 되고 관리가 돼서 오래 건강하게
산답니다. 쇳덩어리도 60년 쓰면 고장난다고 같이 사는 여자가 그럽디다.
안 아픈 것이 돈 버는 지름길입니다.

이주여성인가봅니다..
고단함이 보이긴하나 순수해보입니다.

자녀들 고민은 즈그들이 해결하도록 두시고

함께하는 시간이였는데
꿀쩍해마시고~~ㅎ
칼국수인들 스테이크인들 무슨상관입니다
함께면
동네한바퀴도 여행인걸요^^
그 전통시장에 가면 외국인노동자들이 버글버글해서 우리가 외국인이 되는 곳이기도 해요.
채소도 무슨 생전 처음 보는 것을 파는데 신기해요. 종업원도 외국인이고 들리는 말도 외국말이고...!
애들이 뭘 해결할 기미가 안 보여서 말이지?
언제 어른이 될라나? ㅎㅎ
뭐 그런것까지 아버지가 나서나요
세상살이 그런것도 경험하고 해결도 해보고...
편하게 사서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버려두자고 하면서도 늘 마음이 쓰입니다.
밥벌이 하는 것만 해도 고마워서 말입니다....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님의 블방을 노크해
정성들인 포스팅에 머물러 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즐거운 금요일 만드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3월8일 금요일 아침 인사 드림니다
사람의 마음은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것이
마음이지만 상대을 움직일수 있는것은
진실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불금 되십시요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휴 저 #$*&#)#+%& 같은 집주인가트리구...
세상을 차카게 살고 싶은데 저 건물주가 가만 나두질 않지요?
주말에 가셔서 멱살을 잡고 내다꼰지세요.
그리고 그집에 가서 수도 파이프를 작살을 내 놓으세요 진달래님. 하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우리라도 바르게 살자구요 진달래님.ㅋ
ㅋㅋ 그럼요.
건물주는 저급하게 살아도 우리는 고급스럽게 살아야지요!
아드님 두분 뒷바라지 하느라 바쁘십니다
지금이 진달래님은 아주 중요한 아버지의 시기인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왜그럴까요
살도록 해주어야지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그렇지요?
장가를 보내야 어른이 되려는지 늘 엄마 아버지만 찾으니 큰일이지요? ㅎㅎ

둘째도 떠나갔군요.
에휴, 우여곡절 많았던 군복무 기간이었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갔으니 공부에 매진.

상금을 설마 칼국수 두 그륵 값만 넣진 않았지요?
1년동안 드시도록 하이소.ㅎㅎ

떠나갔습니다.
재미가 있는지 톡을 보내면 읽지를 않아서 보라고 전화하는 판국입니다.
에...상금은 잘 가지도 않는 백화점 상품권이라서 쓸수가 없습니다...ㅋ.
현금을 주면 칼국시라도 먹을텐데...ㅊㅊ
날씨가 흐려서 맘이 더 꿀꿀하네여
자식들 생각하면 더 하겠지만
칼국수 싸기도 하네요
김해까지 먹으러 갈수도 없고 ᆢ
아...거긴 흐리나요?
여긴 비 많이 왔는데.
칼국수는 택배가 안되지 아마도!!ㅎㅎ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와 그간 밀린 글 다 읽었습니다.
여전히 식구들과 알콩달콩 살고 계십니다.
하루하루 매일이 그렇게 흘러가지요.
좀 기다리시면 아들이 다 해결할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재미있는 글 자주 올려주세요.
봄입니다.
텃밭에 자주 가야할 시기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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