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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놈들도 딸은 있겠지? | 기록야그
진달래 2019.03.15 14:11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것 처럼 굴던 사람들이 이번에도 줄줄이..
부패하지 않은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니
정말 누구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장관후보자들을 보니 어이가 없어지구요.

정준영이 얼굴을 보니 정말이지 성범죄자 얼굴이더라니까요.
참 서글픈 날입니다.

애초에 그 사건을 차단할 기회가 있었는데 부패한 권력자들이 있어서...ㅠㅠ
세상 참 지랄입니다.
연예인 몇 명의 일탈이기만을 바랬습니다.
살다보면 똘아이들은 있기 마련이고
비뚤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늘 있어 왔으니까요.

근데 이번일뿐만 아니라 근래 들어 언론에서 보도되는
사건 소식들(?)을 접하면서 언론이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정작 심도있게 다뤄지고 촛점을 맞춰야 할 사건들은 뒤로 밀려나는 것 같습니다.

딸만 있는 부모로서
요즘 뉴스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기도 하구요.

어제 오늘 있었던 일도 아니었을텐데 사건이 터지고나면 호들갑을
떠는 언론이나 정치권이나....ㅠㅠ
어쩌면 그렇게 당하는 동료들을 보면서도 정신들 못차리는지
비호하는 공권력도 웃기긴 마찬가지지만
여기 법대를 가려면 다양한 사회경력을 쌓아야 들어갈 수 있지
공부만 잘한다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데 우린 아무래도 성적순으로 가다보니
인성교육이 부족해서 게다가 권력까지 뒤에 업으면 제 정신이 아니게 되나 봅니다
맞습니다.
먼저 인간이 돼야 되는데 그게 부족한 탓입니다.
그저 돈돈하고 이쁜게 최고라고 보고 들으니까...ㅊㅊ
지랄 같은 세상에 우리가 만성이 되질 않아야 되는데 말입니다.
갑자기 제3의 법칙이 생각나서리ㅠㅠ
뭔 거지발싸개 같은 놈들이 하도 설쳐대니 세상 보기가 싫어집니다.
중이 되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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