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없이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141)

부부가 한 방에서 자야 되는 과학적인 이유 view 발행 | 부부라는 이름으로
굄돌 2011.08.09 07:23
저두 아이를 낳은뒤부터 남편이 새벽에 일찍 일을나가는 때가 많기에
남편의 잠을 깨우지 않기 위해 아기와 자기 시작해서 요즘은 용준이를 혼자 재우기 어려워 각각자는데
용준이가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겨다니며 잡니다 ㅎㅎ
가끔 용준이 혼자 재우면서 같이 자기도 하는데 이젠 합쳐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갈대숲레인보우
  • 2011.11.01 17:21
  • 신고
감사합니다   ~정말가슴에 와닫은부분인것같아요~~함께꼭자야겠네요~`
벌써 몇년째 각방을 쓰면서도 별문제 없이 살았는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굄돌님
님의 닉 의미를 알듯도 싶은데
정확히는 모르겠군요.
"부부가 한 방에서 자야되는 과학적인 이유"
너무 과학적인 얘기네요.

님의 아름다운 방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괴는 돌, 이라는 뜻이랍니다.
사람을 괼 수 있으면 참 좋겠고
세상을 괼 수 있다면 더욱 더 좋겠구요.

반갑습니다.
친구들도 편하다는 이유로 따로 자는 경우가 흔하더군요.
체온이 1도 올라가는 이유...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공감이되는 글입니다.
체온이 올라간다는 걸 알았내요~~
제 주위에도 많아요.. 잘 사는 반면 아닌 사람들도 있다죠..

남의 방 얘기를 들으니 기분이 묘합니다.
남일 같지 않은..

고운 수요일 보내세요 ^^

<STYLE type=text/css>a:link{text-decoration:none;}a:visited{text-decoration:none;}a:active
{text-decoration:none;}a:hover{text-decoration:none;}@font-face{font-family:막내;src:url

('http://roserina.com.ne.kr/font/ttche9.eot')};body,table,it,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막내;font-size=9pt;</STYLE><br/>

<img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144800344E3F3AAF0A41B6"/><br/>

살짜기 댕겨 갑니다. ^^
저도 신혼 때 단칸방에서 산 것이 지금 생각해보니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글 읽으며 옛 생각이 나서 싱그시 웃고 갑니다.
휴가 다녀온다고 답방과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음.. 정말 결혼을 하게 되면 굉장히
현명해져야 할 것 같아요.. 남편에게 아이에게..
가족을 위해 현명함을....
각방쓰고 이혼해서 상처를 주고 받고...
생각만해도 정말 슬픈일이지용..;;
꼭꼭!! 한방에서 자도록 하겠습니다..결혼한다면..^^;;ㅋㅋㅋㅋ
공감이 갑니다.. 좋은 글 감사
오늘부터
꼭 붙어서 자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때문에 조금 애를 먹겠지만
그래도 일어날 때 까지는...,
여기저기 되새김하게 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기럼.
이글이 정말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코를 많이 골기 때문에 항상 아내가 잠을 설칠 까봐 부담스러웠답니다. 하지만, 님의 글을 잃고 절대 각방을 쓰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이 튼튼하면 세상이 튼튼할 수 밖에 없거든요.
아 그렇군요 항상 좋은글 주심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있겠습니다.
저도 현재 각방을 자주 쓰고 있지요.
별 다른 각방은 아니고 편해서 지내기도 하고 ~~근디
뭐라고 이야기 해야 할까요.
이런 글이 올라오면 전 답답합니다~
소문나면 문제가 많은데~~ㅎㅎ
이해 하시죠~
모르는 남이 만나서 서로 양보, 노력 하면서
살아가는 게 아주 중요할 것 같아요.
더운 여름날 굄돌님도 건강히 잘 계시죠? 넘 더워요~
공감가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스머프
  • 2011.08.10 20:37
  • 신고
님께서 쓰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저는 남편의 바람기에 국한 된 것이 아닙니다. 주말부부로서 남편은 주중에 심심하면 식당에서 서빙하는 유부녀와 주변의 관광지로 관광다니고(관광만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 사진을 본인의 휴대폰에 간직하다가 우연히 제가 본 것도 저는 이제 식상합니다. 저모르게 오랫동안 시집에 돈이 간것을 최근에 알게 된 것이 가장 충격이지요. 1억이 넘는 돈을 저모르게 시집에 보낸것도 이해 않되고 그러고서도 수년간 제게 생활비 많이 든다고 해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결혼은 남편이 원해서 한 결혼이 아니였고 결혼식은 했지만 단칸방도, 결혼반지도 없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예단과 결혼반지와 시계등의 격식을 갖추었지요. 그당시 시집에서 하는말이 없는집이니 해 줄 수 있는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책임과 의무로 버텨온 결혼인데 이젠 저도 가정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꼭 30년을 혼자서 아이들 교육조차 해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지난 세월 남편의 무관심을 제가 인지하지 못하였으므로 아이들 교육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었습니다(남편은 약 20여년간 해외근무를 하였고). 그러나 지금은 남편의 이중적인 사고를 알게 된 이상에 가정일로 상의하고 싶은마음도 없고 섹스리스로 3년이 넘은것에 대한 우리의 생활에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 현재의 제 생활이 지옥일 따름입니다. 가끔 우울한 기분에 밤을 하얗게 지낼때가 있어도 남편과는 깊은 속내를 말 할 수가 없습니다. 그가 30년을 내게 그래온 것처럼.... 이것이 저의 지옥같은 생활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남편이 가정의 소중함을 아직도 깨닫지 못했나 보네요.
더 늙어져야 할까요?

그래도 용기 내셔요.
  • 베스트
  • 2011.11.07 18:51
  • 신고
너무나 힘든시간을보내셨군요 동병상련이라고 가슴이저려옵니다 여자입장에서보면가장이나참된부모교육을 시켜서자격증있는사람만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용기잃지마시고 나름자신을위해행복해지는일을 만들어보세요
정말 힘드시겠어요....저 같아도 그런남자 이젠 버리겠네요....혼자서 30년을 아이들 책임지고 살았는데 혼자의 인생을 책임지지 못할 거 없죠...반드시 둘이라야 행복하단 법도 없고요....꼭 행복하시길요...^^
부부의 취침이란 동시에 한 공간에서 존재해야하는
과학적이기까지한 이유를 알게 됐네요.

사람의 마음이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 처럼 아주 미묘한 구석이 있어서
남녀간이나   부부간에는 더더욱 그 말이 적용되는 것을 보면
한결 같다고 우겨대면서도 언제나 변화무쌍한
사람의 감정을 말하는 것 같읍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제가 아는 몇몇 분들도 부부지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단지..사소한 불편함들 때문에 (콧소리,뒤척거림, 방이 남아 돌아서)
한번 따로 자봤는데 너무 좋아서 그 후 계속 각자 편한데로
딴 방 사용한다네요...특히 60이 넘어서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들
된다고     하셨는데.이따금 고향 내려가 보면 그래도 울 어무이 아부지께선 한방에
주무셔요..제가 가운데 낑겨 자구요..
충분히 공감 가는 글입니다.굄돌님.
첫 애 출산 하루 앞 두고,
풍전나이트에서 신나게 흔들고 놀다가

그 날 밤 여관에서 한 겜하려다가,
양수터져 제일 병원에 가서

애기 났어요.
그게 첫 출산 일기예요
옛 어른들이 절대로 각 방만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지요
부부싸움을 하드라도 같은방에서 자야 한다고..
보리타작한 것 같이 껄끄러운 상태에서는 한방 쓰기는 힘드는 일이겠어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이글 넘 당연하고좋은 글이다 나도 45년차지만 우리부부는 부부싸움도 기억이없을정도로 잘지내고있다 물론 각방얘긴 생각하지도않았다 지금도 둘이 꾹안고 함께 잠이드니 지금까지 큰병없이 잘지내는가싶다 우리현재 70인데말이다
  • 열심히살자
  • 2011.11.07 17:04
  • 신고
옳으세요,,, 하지만 잠이 많은 철없는 마누라여서 늘 미안하답니다. ㅠㅠ
  • 기분좋은하루
  • 2011.11.09 16:10
  • 신고
결혼하면 한 이불을 덮고 자야 한다고 배웠는데 얼마전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모두 각방을 쓴다고 하기에 남편에게 각방을 쓰면 편리하겠다고 이야기 했다가 꾸중을 듣고나서 방법을 강구 중이였는데... 이글을 보니 그럴 필요가 없게 되였네요. ㅎㅎ 부질없는 자신이 한심할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잘보았습니다
그거야 거시기한거지 결혼할때 건은머리 파뿌리처럼 아니 죽음이 갈라놓을때까지 함께 생사고락을 하기로했음 한때 다툼도있고 그런거지 그렇다고 각방을쓰면 절대절대 부부도아니고 남이돼버려 어떤일있어도 방은 한방을 써야되는겨 난 결혼45년차인데 부모님 모시고 살면서 별로 부부쌈도 제대로 못해봤지만 지금은 친구처럼 둘이만 같이사는데 언젠가 누가먼저 이세상뜨면 곧바로 가야지 우리는 지금까지 큰 병마와 싸우지도않고 잘사는게 뜻을같이하고 사니까 그런가봐
  • ONLY
  • 2012.06.01 10:26
  • 신고
신혼여행에서 가장 먼저 남편과 한 약속이 '아무리 심하게 싸웠더라도 잠은 같이 잔다' 였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것 만큰은 지키려고 무던히도 애쓰고 있는데, 정말 크게 싸운 날은 같은 공간에 있기도 참으로 힘이 들더군요..하지만, 그럴 수록 같이 자도록 해 봐야겠어요. 정서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유익하니까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DukP
  • 2012.06.17 00:49
  • 신고
마누라는 푹신푹신한 침대를 좋아하고, 난 딱딱한 맨 바닥이나 거실 침대(지금은 딱딱한 숯침대)를 좋아한다. 또한 밤 늦도록 컴퓨터 이용, TV보기가 습관이 되어서 자연스레이 마누라와 합방이 안 된 지 오래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다던 마누라의 말도 진실일까? 언젠가 무서운(?) 아내의 모습을 본 뒤로는 전과 같은 정이 들지 않는다. 남자답지 못한 마음은 좀 갖지만 이제 힘도, 의욕도, 마음도 전과 같지 않은 것은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다는 것인가 보다. 가끔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지금의 나를 바로 이해하여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집을 나가고도 싶은 것은 노년의 방황인가?
  • 저남편있어요
  • 2012.06.26 20:39
  • 신고
근데 저는 결혼한지1년도 안되 신혼인데요 우리는 서로 하는일이 낮하고 새벽이여서
따로 자는데 아무런 불편이없어요 특히 제가 여자인데도 말이죠 너무좋아요 각방쓰는게
내이쁜공간이 있고 울남편도 내가 방이쁘게 꾸며주고 우리는 아주 좋아요 사이가   신혼이여서 그런가요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각방쓸거에요 애기가 나여 더욱더 그럴거고요 우리가 이상한가요 난정말 편하고 좋은데 진심으로 ^^
일본 작가가 쓴 "체온1도를 올리면 면연역이 5배올라간다"라는 책을 얼마전에 읽었어요. 지당하신 말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날아올라
  • 2012.06.27 23:34
  • 신고
왠지 궤변같다.
  • 흙내음
  • 2012.08.05 18:16
  • 신고
공감가는 글 입니다. 피치못할 상황이 아닌이상 부부는 일심동체라 했듯이 항상 한 이불속에서 체온을 나누며
수면을 취하는것이 맞습니다.
  • bigsize
  • 2012.08.06 01:19
  • 신고
부부가 같은 방을 써야 좋다, 안 좋다는 부부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과학적인 이유는 맞지만 부부가 한 침대를 써야하는 이유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일례로,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엄마,아빠와 같이 자는 시기를 지나면 결혼 전 까지는 혼자 잠자리에 들고 있는데 그로인해 사회적 혹은 신체적 문제가 생기진 않으니까요. 지금 이 시대를 살기에는 "옛말에~"는 적절지 못 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각방을 쓰면서 사이 좋은 부부, 건강한 생활 하는 부부도 굉장히 많구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top
123

'부부라는 이름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