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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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그 소중한 씨앗 (361)

이런 아이들은 학원에 보내지 마라 | 자녀, 그 소중한 씨앗
굄돌 2014.11.03 08:29
아이를 무조건 학원에만 보내는 부모들도,
편법으로 운영하는 학원들도...모두 무책임해 보여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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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들이 다 크고 보니, 더구나 한국에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지 않아 학원이라는 사교육장을 이용한 경험이 극히 적어 뭐라 말씀 드릴 순
없지만,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하리라 생각합니다.   잘 못 따라가는 아이를 더 신경
써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책을 많이 읽혀야하는건 동감입니다
남는건 책속의 교훈같아요
저도 얼마나 많은 책들에 심취 되었던지 기억이 나네요
시험기간에도 책들을 밤새 읽고 시험결과는 좋지 않고,,
그래도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용준이가 저녁 때는 지치고 힘이 드니 제가 아주 일찍 재웁니다
저녁에는 7~8시에 재우고 아침에는 일찍 깨워 숙제도 하고 또 이것 저것 조금씩 하고 싶은 공부를 하죠

피아노학원을 다니면서 짧은 기간에 비해 여러선생님을 거친 용준이
가는 곳마다 선생님들의 하시는 공부법에 대해 비판을 하죠
불편한 것을 늘 조잘 거렸습니다
이제 2달 정도 배운 지금 만난 선생님에 대해 인연이라고 참 좋다고 하는데
좋은 이유를 물어보니
피아노를 아름답게 치셔서 눈물이 글썽한다
욕심이 없으시다
마음이 너무 착하시다
그리고 레슨을 받을 때는 어떤 일이 있어도 딴 일에 신경쓰시는 일이 없이
정성껏 가르쳐주신다 합니다
그렇지 않은 선생님이 어디계시겠니? 하니
어떤 분들은 레슨하시다 볼 일이 생기시면 그냥 넘어간다고 합니다

지금은 시골에 다시 들어와서 일 주일 또 두 세번 밖에 가지 않지만 정성으로 배우고 있음을 느낀답니다
가끔 전화로 연습시킬 부분을 제가 여쭈어 보고는 하는데
선생님은 집에서 연습할 때 재주도 없는 엄마가 용준이를 야단 치는 일이 있을까봐
너무도 염려를 하세요 제게 주의를 주지요
나이가 어리신 선생님인데도 제가 아주 존경합니다

무엇을 습득하고 배우는 것보다 선생님의 인격이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다 생각이 듭니다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성실하고 착한 엄마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용준이가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났네요.
하하하 용준이가 선생님이 피아노를 아름답게 치셔서 눈물이 난다는 것을 보니
정말 피아노 열심히 배우고 존경할것 같네요.
진정한 마음은 알게 모르게 통하는 법이겠지요.
잘 지내시지요.
감사합니다
염려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닌것을 ~
그래요 물고기 잡는법을 가르켜야지 물고기를 잡아주면 뭐하겠습니까? 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사교육 공교육도 중요하지만 일단 가정에서 부터
아 아직까지 남의 일 같은데 이제 곧 저도 시작입니다^^
학원이 힘들면 학원에서 부모한테 전화도하고 상담도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말입니다...
굄돌님 해는 맑은데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요
무책임한 학원도 문제지만
우선은 가정의 부모가 제반 여건을 만들어주고 자식 관리를 잘해야지요.
공부 하고픈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부모의 역할인 것 같기도 하고요.
자녀교육은 학원보다 가정교육이 우선되어야 하고
바른 인성교육은 부모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기본과 성실성이 없이는 좋은 성적을 올릴수 없다.
열과 성을 다해 가르치는 스승과 교사는 그 다음
보충적 역할과 동기부여로 선도적 위치에 있다고 본다
모든 학부모들이 착각하지 말아야 할일이다,
가끔 한국 TV를보면 한국이 완전 영어 열풍에 휩싸인것 같아요.
근데 왜 그렇게,, 어디에 쓰려고 그렇게 열심히 영어를 배우려고 노력하지요?
그렇게 열심히 배워도 매일 영어을 않쓰면 그방 잊어버리는데,  
이해가 안갈만큼 영어 열풍이 불고 있어요!
울막내 중간고사 기간....
공부하는 태도 보면 답답합니다..
공부방 교사입니다. 아이가 학원에 하루만 빠져도 부모님께 전화하구요-시간이 안되는 아이는 보내시지 않는게 어떠냐 상담 합니다. 일주일 세번만 시간이 되는 아이는 세번 오고 하루당 시간을 늘립니다. 중학생 시험기간엔 세시간으로 늘려서 공부 하구요. 제 동료는 시험기간 동안 아이들   12시까지 공부하겠다면 시키고 집까지 데려다 줍니다. 위에 나온 학원은 어디인지 몰라도 무성의 하게 공부 시키면 요즘 학부모님들 다 끊습니다.   너무 편협한 예를 들어 글을 쓰신 듯합니다.
이 글은 꼭 공부방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이 다 나쁘다는 뜻이 아니예요.
잘 읽어 보세요.
아이를 기본적인 생활습관도 들여주지 않은 채 학원에 보내봐야 허당이라는 뜻이지요.
이 글에 나오는 아이들은 지각을 밥 먹듯 하는 아이들이예요.
이런 아이들은 누군가 몇 시간이고 끈덕지게 붙잡아 두고 훈계도 하고 일일이 가르쳐도 주면 좋겠지만
어느 선생님이 그럴 수 있겠어요?
선생님 혼자 아무리 잘해보려고 노력해도 어렵겠지요.
저는 중,고등 두 애들 키우는 학부모로서   완전 공감 되는 글인데요.
세상은 보는 높이에 따라 달리 보일 수도 있음입니다.

물론 진심이 와닿는 선생님들도 계십니다만,,,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공교육과 사교육, 양쪽을 다경험한 입장에서 느낀 소견은,
고등과정에서 대부분학생들은,   수학 과학과목등의   시간에   소수 몇몇을 제외하고는   전부 비몽사몽입니다.
저학년 단계에서   익혀야   할 기본적인 개념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고 흘러와, 손을 쓰기에는 너무 늦은 그런
상태 말입니다.
이런   일을 막기위해,저학년 단계에서 미리대비 해야겠다는 인식은 모두 하고있겠지만,
공부라는게, 본인의 지능과 주위여건등에 의해 학습효과가 나타나는 사례를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항상   느끼는 종합적   결론은,
"그 부모 수준이 딱 그 학생수준"이라는 사실입니다.
부모가 바르고 모범적이고 성실하시면,아이도 그러하고,
부모가 예의가없고 비열한 성품이면, 그 아이의   학습능력이나   여러면에서도 열등한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부모가 아이의 거울이라는 것은, 모든 학습현장의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진심 학원에서 수학 가르쳐봤는데 공부하기싫어하는 애들 달래면서 공부시키기 힘들어요
성적오르면 본인들이 노력해서 성취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칭찬받는건데 요새 애들은 금전적인걸 원해요 ㅡㅡ 성적오르면 뭐 사달라고 하고 ㅋㅋ 참.....
본인이 공부안하고 안나오면서 나중에 부모님 얘기들어보면 학원선생님이 맘에 안든다 식으로 얘기하고 ㅋㅋ
헐~   저도 사교육으로 밥먹고 살지만   어떻게 애들에게 저렇게 한답니까?     차라리 끊어내시는게 맞지요.   저희도 안하고 못하는 애들 있지만 더 손이가고 전화하니라 바빠도 저리는 생각 못 해봤어요.   내 참...   애들 뭐랄거 없다니까요.   헐~  
아이들이 학원가서 그러고 있다는 걸 부모님들이 아실려나...ㅜㅜ
이런거 보면 마냥 학원에만 보낸다고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구.. 공부 습관부터 잡아야겠네요...
저는 큰 애가 수학을 못해서 학원을 본인이 보내달래서 보냈는데
한 3개월 정도 다녔는데, 워낙 선생님께서 관리를 잘해주시고 시험보기 전이 주말이면
주말에도 나오셔서 특별과외를 해주셔서 그때 사교육이라곤 처음해봤는데 어찌나 고맙던지요
애들이 열심히 안하니까 선생님들도 의욕이야 떨어지겠지만 차라리 솔직히 부모님들한테 알려주는게 낫지요
학원에 가면 아이들이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는줄 착각하는 부모들...
또 부모와 학원 눈을 속이는 아이들...
공부를 왜 해야햐는지 동기 부여가 되지 않으면 스스로 공부하지 않지요.
참 아이러니하고 모순덩어리인데요
우리아이만은 그렇지 않다 라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
그런아이들은 부모에게 알려주는게 낫지 않을가 하네요...
그러면 그아이 부모가 우리 아이는 그런 아이 아니라고 노여워 할까요...^^
에효~~

저도 전쟁속에 아이들을 내보내고 살았네요..

잘 한건지, 못한 건지도 모른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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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똑같은 일방적인 교육 보다는 아이 아이마다의 개성과 적성에 맞는 교육이 좋을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피피티님!
요즘은 공부하는 애들도,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다 힘든 세상이에요.
학생과 교사 각자의 본분들을 잃은 것 같습니다.
무척 심각하지만 딱히 어쩔수 없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우선 은찬이가 앞에 탁 걸립니다  
할미인 내가 나설일이 아니라서 답답
이침 기상이 늦어
늘 늦으막히 원엘가고
에구 답답   ...^^
에구~~~이제 그 시절 다~~~지난 저는 행복하단 생각이 듭니다.

증말 대학 가기전까지 전쟁이었죠.

대학졸업이 전부가 아님을 요즘 새삼 느끼는데 말이죠,

제 지금 생각은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 주는 것이 부모의 도리라구 생각되어지구

그런 면에서 미국이나 선진국의 교육제도가 참~~좋다구 여겨져요,
우리애들은 학원이란걸 모르고 자랐으니
걱정 할것도 없었지만
저도 윤이가 눈에 밟히네요.
즈 부모가 알아서 할테니 참견이야 못하겠지만
요즘 애들 학원이다 공부방이다 너무 혹사 당하는것 같아서요.
어차피 갈거라면 좋은 선생님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가 없다면.. 학원을 보내지 말아야겠어요.ㅎㅎ
그렇군요.   학원은 학원 문제가 있고 아이는 아이의 문제가 부디치는 군요
그래도 학원은 그래서는 안되죠. 책임없는 이익 추구죠 .    
😉�😂�😃�😄�
이런 문제 때문에 학원을 포기하고 집에서 습관 잡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학원에서 학부모의 비위 맞추고 가는 모습들이 너무 눈에 들어오는 부분들도 있었고....
모든 학원이나 공부방이 그러진 않겠지만,
내 아이가 제대로 가서 공부를 할지 확신이 선 이후에 보내도 될 것 같아요.
공감가는 글입니다...
그래서 소수정예하는건가요..ㅎㅎ
공부습관이 바로서면 성적이 오른다는 제 믿음이 여기에 있는거 같군요...^^
역시 기본기를 다져주는 것이 중요하군요 !!  
아... 끈기 집중력....
이런것이 부족해서 제가 학창시절... 그리도 공부가... ;;;;;;  
가정교육이 모든 삶의 기초이지요.

선생님, 선생님 말은 잘 들으니까~

예전에 제가 듣던 말입니다.
확목재님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셨던 분이라
제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아실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자식을 잘 키우는 것 정말 어려워요.....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덕목들을 내 삶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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