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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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그 소중한 씨앗 (361)

중 1 학생의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 - 내게 남은 시간이 한 달밖에 없다면? | 자녀, 그 소중한 씨앗
굄돌 2014.11.05 08:11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그렇군요
이렇게 생각하는 시간이
자신의 미래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우선 나 자신 겸손 해질것 같아요
늘 좋은글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싶니다
사람들이 죽어가는 가을을 조아하는 이유는..
죽음은 모든 이들에게 공평무사하니까 ~
조아하는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기퍼가는 가을을 보면서 ~
그래도 내일인 겨울을 준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요..
철없는 청소년들도 한번쯤 죽음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자신들의 삶이 진지해지지요~~
공감백배지요!!~
늘감사...진지한 최선의 삶에 대한 태도......ㅎㅎ
덤으로 사는 삶이라 생각하고 정직하고 진실하게 임하는 삶의 자세를 견지하고 싶습니다.
진경원에는 아직 만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내게 남은 시간이 한달밖에 없다면?..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게 합니다..
굄돌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깊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싶네요..
내가 14살 때 삶에 대해 저렇게 깊게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를 곰곰히 더듬어 보았더니
철딱서니 없는 여자아이였네요.
죽음이라는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니...
하루하루에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고마운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굄돌님~^^
맞습니다... 죽음이라는 것.... 정해져 있는 것 아닌데.... ;;;;;
와~진짜 생각이 남다른 학생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글도 잘쓰고 생각도 놀라워요
요즘 아이들은 참 성숙한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이제서야 들렀습니다. ^^
중학생의 성찰에 감동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무지개님!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 말에 정말 공감가네요~
많은생각을 하게 됩니다!

공감하고갑니다^^
질문 자체가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네요 !!    
고마움과 미안함.... 늘 그 때 그 때 전해야겠어요 !!    
중3   막내가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이 책을 사 와서 저도
읽었네요.

책 추천한권 받고 싶은데
쪽지 보내도 될까요?
댓글로 남기셔도 됩니다.^^
비밀글도 괜찮구요.
어릴 때, 젊을 때는 시간을 아끼며,
그리고 생각도 깊이하고..그랬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에너지 부족 탓이지 점점..벅차네유.ㅎ
저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많은 생각하며 고민했겠죠?   빼곡히 답을 써낸 지은이가 이뻐보여요.  
죽음이라는 단어를 한번쯤 생각하면 더 활기차게 생활할수있는것같아요
예전에 베네수엘라 근무시절에 난 밤마다 청소를 하고 집안을 정리정돈을 했었지요.
왜냐면 내일 아침에 내가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 같았기때문에..
그 증상이 무척 오래가서 도미니카에 부임 해서도 계속됐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일종의 우울증 증상이더라구요. 그런데 내일 아침에 내가 못 일어날지 몰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청소를 하고 집안을 정리정돈하는 거 밖에 없더라구요.
어린 중학생의 생각이 이렇듯 신중한데 놀랐습니다.
한 순간 ,한 순간을 감사하며 보람되이 살겠다고 다짐하면서도
헛시간을 보내는 날들이 많아 저는 제 자신에게 많이 미안해 집니다.
새삼스럽게 글을 읽고 죽음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생각도 잘 보았구요.
어찌보면 내게 주어진 소중한 순간 순간인데 어떤때는 너무 허무하게 흘려보내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좀더 하루를 소중하게 알차게 감사하며 보내야 겠군요.
전 중학교다닐때 우울증이 심해 매일 자살을 하고싶어했습니다. 그러다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제가 배가 아파 병원에 갔는데 암이라서 3일밖에 못산다더군요.. 늦었다고요..   병원을 나서면서 집에다도 전화를 못하겠고 친구들한테도 전화를 못했습니다. 그냥 길을 걷다가 편의점에 들어가 알바 신청서를 쓰더군요.. 그러다 3일 아무생각없이 일하고 죽는 꿈이었는데 깨어나보니. 베개가 눈물로 다 젖었더라구요.. 그런거 같습니다.. 벼리님 말씀처럼.. 내일 내가 죽는다면 뭐 오늘에 최선을 다하자 등등 보다는 그냥 평상시 처럼 살다가 죽을때 죽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내일이 없을지도 모르기때문에 오늘을 대충대충 살 수 있었습니다. 내일이 있다는걸 인식한다면 더 열심히 살아야합니다. 내일이 모래가 1년후가 10년후가 지금과 같으면 안 되니까요.
이런 내용을 보면 가슴이 저립니다,
나 자신부터라도 내일이 마지막 이라고 하고 산다면 참으로 진정한 삶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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