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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둘 시아버지에게 청소를 시킨다고? | 부부라는 이름으로
굄돌 2014.11.10 08:24
맞아요 청소를 시킨다고 하면 말에 어패가 있지만
운동삼아 하시는 청소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어른 잘 모신다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것도 좋은것이 아니라는 생각...
할수 있는 일은 하면서 사는 나도 필요한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사는 것이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것 같아요...^^
청소를 시킨다기 보다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간혹 연로하신분들이 무력하게 사시는 걸 볼수있는데
책임있는 범위를 늘리는 것도 하나의 해결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결혼하고 연탄불도 안 갈아봤고 쓰레기도 안 버려봤어요.다 우리 시아버님께서 하셨어요.
아버님 돌아가시고 첨으로 쓰레기봉투 묶어서 버리는데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부부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지 못하고 산다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단점도 감싸안고   함께 걸어가는 날이길 소망합니다^^.
나무토막으로 살아간다면 이미 죽은 목숨이네요.
사람은 때에 맞는 교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참 좋은 예기 많이 늘어놓았다.그럿치만 부부가 함께 사는일이 그래 단순할까 지금은 없어진 엣날 여성잡지에 순악질 여사라는 만화가 있었다. 내 젊은 시절에 그 만화를 재미있게 봣는대 시방은 그 책이 안보인다. 근대 거기 나오는 순악질여사는 잊처지지않는다. 내 아내였던 여자가 거기 순악질여사보다 훨씬 악질여사였다. 결국 나는 내 아내를 보냇다. 남들은 뭐라 할지모르지만 난 지금 나이 일흔에 노숙을 하고 있지만 아내와 함깨일때보다 훨씬 행복하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움직일수 있다면 청소   뿐만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함께한다는 생각을 심어주는것도 효도 이지요
아내를 아끼고 사랑하지안는사람은 세상살기 싫은사람이다~ㅎㅎㅎ
나이가 들수록 부부밖에 없지요
잘보고 감니다
행복하신 오후 되셔요
며느리가 현명한 분이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제 블로그도 유익하고 깜짝 놀랄만한 정보들 많이 올리고있거든요~구경오세요!!ㅎㅎ
참   공감하면서   힘든일.. 저도 시어머님이 심심해 하셔 가끔 고추 몆그루 이지만 따달라 부탁 드리고 열무도 한단 담듣어 달라 하는데 남편이 자꾸 하지마라고 하네요 어머님이 치메기가 조금 있으시거든요   시누이들한데 제가 일 시킨다고 하면 어쩔려고 그러냐고 .. 참 이럴때 답답해요 젊은 저도 몆일 아푸거나 직장 안가면 갑갑한데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시면 답답해 어찌사시나 ,,암튼 그래서 가끔 고민될때가 있네요..받아 드리는 사람이 잘 받아 드려 주면 하는 맘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주변 사람이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건 죽은 사람처럼 살라는 말이잖아요?
그러게요 선생님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래서 어머님게 무얼 해달라 하고 싶은데 시누이도 말은   아무것도 안하면 심심하다고 말하면서 막상     어머님이 뭐 하시는거 보면     얼굴 색이 변할때가 있어요 사실   어머님은 제가 직장 나가면 진지 차려 드셔야 하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늦는다고 식사 준비 해 두시는것도 아닌데요.. 그런것 같아요 저도 제가 일을 해야 살아 있느걸 느끼거든요 참 힘든일 인것 같아요   늘 선생님 글을 보면서 공감 하고 반성하고 그러고 잇네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세게 나가 보세요.
어머니 모시는 게 맘에 안 들면 모시고 가서 직접 모셔라.
아니면 나 하는대로 맡겨둬라.
이렇게 말이예요.
사람은 움직일수있을때까지 움직이고 살아야 살아가는 재미를 느낄수있을거 같아요.
무엇이든 습관이 되지 않았을 뿐이지.
같이 공존할려면 서로 도우며 배려한다는 생각이 앞서야 할것도 같구요.
저도 시어머니계실때 억지로 숫자공부를 하시게 해서
전화도 직접 .아들네 아파트 동호수, 병원가는 버스번호를 외우게 했는데
야속해 하셨지만.그래도 엘리베이트 층수누르는 재미도 있으셨지요.ㅎ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많은 생각을하게되는군요~
내가 아무리 좋은뜻으로했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거같네요^^
사회가 변하면 나자신도 변해야하는데 시아버지가
현명하신거 같네요   ㅎ ㅎ
불금날 즐거운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자료 감사히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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