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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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싸우는 부부들의 공통점 | 부부라는 이름으로
굄돌 2014.12.02 08:52
부부싸움도 현명하게 해야죠~!!!
결혼 8년차이면서 큰 싸움 없이 지낸 노하우이기도 합니다~ ㅋ~
조범님은 타고난 선인이시니....
설마요~ ㅋㅋ~
밀당의 고수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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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싸우는지...
첨엔 제가 어깨에 뽕 넣고 목에 기브스하고
청학동 훈장님보다 더 가부장적으로
군림하며 살았었습니다.
순정파 아내는 이런 내 무례함을 군말없이 받들어 주었습니다.
힘 빠지고 나이 들어가면서 무장해제 당하듯 하나씩 내려놓아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순정파 남편이 되어 젊었을 때보다 조금 성질 사나워진   아내를 받들어 모시고 삽니다.
군림은 했으나 무시하지 않았고 받들어 모시고는 있으나 무시 당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깨가 쏟아집니다.
내가 아내보다 부족한것을 인정하면 싸울 일이...ㅋㅋ
날씨가 겨울다와 불만(?)은 없습니다만 갑자기 추워서 당황스럽네요.ㅎㅎ
여전히 바쁘시지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로보님이야말로 하늘이 낸 아내를 얻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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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첨부하신 시(?)가 심금을 울리네요.
특히 모르는 사이로 돌아간다는그부분이 ㅜㅡ
서로 자기의 편에서 얘기하고 주장하고 ~   결국 수평선으로 달리니 끝이 없는게 부부싸움인듯 합니다.
조금씩 양보해가면서 살아가렵니다. ^^
재미있는글 잘읽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그러게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데
요즈음은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그쵸...
항상 불평불만도 많고 남탓인 분들이 잘 싸우더라구요
평생을 안 싸우고 살수는 없지만
내가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싸움을 많이 줄일수 있더라구요...^^
연애할때 감정으로 되돌아가면 ^^     너무 뻔한 해결책인가요^^
서로 좀더 보듬고 사랑하면 안싸울텐데요~
싸우기엔 너무나 아까운시간들 입니다~
정말 로 덜컥 치매라도 온다면...

그동나 많이 바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백년도 못살인생~~그려려니~~그 뭤이라고~~
포기하면 이해도되고~~그려그려 좌충우돌 살아가는게 인생이지요~
요즘은 주변을 둘러보면 그 조차도 없는 밍밍한 쇼윈도우 부부도 늘어가고 있음이 씁슬하게 합니다~
다시 모르는 사이로 돌아가기 전에 ...
서로 알아주고, 이해해 주어서 ...기억의 끈 저편에 작은 자취하나 남겨두어야 겠네요.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도 .. 자연스레 찾아지는 아늑한 보금자리로 말이죠.
헉. 가슴이 뜨끔합니다
세상모든일이 다 그렇죠. 추워지는데 봉사는 잘 다녀오셨나요?
사소한 감정쌈 졸업한지 얼마 안 됐어요.ㅎ
신경 안쓰고 막하던 그 때가 살짝 그립기도 하네요.
에효~!
우리의 삶이 슬퍼질려 하네요...
맨아래 이생진님에 아내와나사이란 글귀에서

서로 모르는사이가 서로 알아가며살다가

다시 모르는사이로 돌아가는세월~정말 무어라고 해야하는지

마음에 꼬옥 와닿습니다~잘보고갑니다~^^
싸움도 사랑하는 감정이 그나마 남아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랑이 식으면
자신의 흠보다는 상대방의 흠만 보이는 것도 문제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바라보아야합니다..
집집마다 부부간에 어떤 방법이든지 기 싸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 쪽에서 이기든지 불공평 한 것은 사실이죠.
우리 부부도 초창기는 그랬지만 살다보니 전반기는 아내가 저를 따라 살았다면
후반기는 제가 아내를 따라 살고 있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공평하지 않나요?
부부 싸움의 원칙...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싸움도 사랑의 하나이라고는 하지만
언성을 높임보다는 작은 다정함이 더.....
작은 싸움은 적당이 있을 수 있으며 더 좋은 활력소가 아닐까요
"내 사랑해?"보다..."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가 부부 사이에 더 필요한 단어가 아닐까요.
부부싸움 서로에게 바람이 커서일겁니다
물론 이상형만 꿈꾸고 살면 더 싸우게 되지요..
서로 맞춰가며 얼마 안남은 삶 잘 살아야지요~~

굄돌님~
어제 레디오에서 남편을 지하철역까지 마중나간다는 말에
혹시나하고 굄돌님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ㅎㅎ
다 맞는 말씀인데 .....
몹시 춥습니다. 잘 계시지요 형님!

간혹 우리집에 와서 남편에 대한 험담을 많이 하는 아내들이 있는데,
정말로 객관적으로 보면 그 절반은 아내도 하는데, 그 아내는 본인은 잘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더라구요.
형님 글에서 느끼듯이 헤어지지 않고 지금껏 살아준 배우자한테 감사하고
앞으로 남은 생에 배우자를 위해 무엇을 더 잘해줄까, 생각을 하고 실천하는 그런 아내로 살고 싶습니다.
마지막 시한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싸움도 기술이 있어야 잘 할텐데
싸우는 분들은 아직도 정열이 남아있나봐요
싸울 기운도 없어지던데 ㅎㅎㅎ
저희도 그래요
눈이 많이쌓였는데 눈길조심하시구~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영 ^^
내년이면 60세.
요 몇년 사이의 티격태격은 재미도 없고ㅡ
안쓰럽기만 해요...ㅎㅎ
갈수록 날이 추워지는거같아요 ㅠ 감기조심하고 맛점하세요^^~
삶에있어 많은것을 생각케하네요.
아내는   동반자 이지요
삶의 동반자
늘 함께하고   서로 위하는 동반자...

자석의 같은 극끼리 멀어지고
다른 극끼리는 화목한 원리가 있듯이
애초에 잘 만나면 좋을텐데 그렇지 못하더라도
조금씩 양보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궁금하여 들렸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굄돌님 오랜많입니다.
오늘은 아시안컵 축구 결승전 보면서
스트래스 다 날려 보내는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부부
그저 사랑해야죠.
아무것
아니 그 무엇도 있을 필요가 없이
그저 사랑해야죠.
자기 짝지 자기가 사랑하는 거, 한 세상 짝지 이쁘게 사랑해야죠.

(이생진 선생님의 시를 보니
성산포에 대한 가슴아픈 시를 쓰던 시기가 생각.
선생님도 벌써 저리 연세가 되셨구나)
나를 버리면 나를 찾는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서로가 노력하다보면
잔잔한 부부 사이에 정이 쌓이겠지요 ㅎ ㅎ부딪치는 재미도 좋고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알려주어서 고맙습니다
과학,만화 블로그에 들어와 주세요
부부로 살면서 서로에 대한 배려가 살아 있다면 덜 싸우겠지요 ~~
♣┏┯♡사랑 가득, ♣ 행복 가득 싣고-- ^^
┏┛ㅁ┗고향길 잘 다녀 오시고 ♪~♬ ♪♬~♪
┗⊙━━⊙┛=== 고향에 정 듬뿍 싣고 오소서-♣♧
그리운 친지들과 가족들 만나셨으니   ~우와 대박
행복한 명절 되시고 금년내~내내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한 정월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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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것으로 시작해서
과거로까지 돌아가는 부부싸움
이게 인간의 본성인것인지
자기의 아이를 학대하고 죽음에 이르게까지 하는
친 부모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것인지
요즘이 무섭기만합니다
굄돌님
주일 은혜 충만한 시간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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