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own의 食遊記

서양음식 (214)

[트레비아]피자가 훌륭한 이태리식당 1/2 | 서양음식
gundown 2017.02.0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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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키
  • 2017.02.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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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정보, 사진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건님께 하나 여쭈고 싶은게 있습니다.
아직 파스타 내공이 얕아서 제대로된 알덴테를 먹어보지 못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일본라멘집을 보면 생면을 사용하는데도 가운데에 심이 남아있을정도로 면을 삶아내는 기술을 본것같습니다.(특히 하카다분코!) 이런 라멘의 면의 삶아진 상태를 알덴테상태라 부르는게 아닌지요? 아니면 라멘은 면을 만드는 성분이나 밀가루의 종류가 다르기에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글을 쓰는데 갑자기 하카다분코가서 인라멘 한그릇 먹고싶어집니다. 거리만 가깝고 줄만 없다면ㅠㅠ
일봄라멘도 생면인지라 알덴테 만큼의 심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인스탄트라멘은 가능하죠.
알덴테의 판정 기준은 면발을 잘라서 가운데에 허옇게 익지 않은 단단한 심이 남아있는 것인데 물반죽의 생면은 생길 수가 없죠. 건면만이 가능한..
하카타분꼬 같은 돈코츠용 직면은 일반면 보다 수분함량이 적어서 덜 익힐 경우 꾸득함이 강하게 되어 알덴테스러운 느낌이 들 수 있죠.
뭐 그렇더라도 애호가들의 이야기이니 일반인들은 둘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 할 수도 있을겁니다.
미디엄레어와 레어의 차이 처럼..
  • 로키
  • 2017.02.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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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컨데, 돈코츠용 직면처럼 가수율의 낮은 면을 덜 익혔을때 알덴테 스러운 느낌은 날수가 있지만 파스타의 알덴테와는 다른것이었군요...
항상 궁금해왔습니다ㅎㅎ... 제대로된 알덴테의 스파게티를 먹어보고싶네요
어머 이런 곳이 있었나요!!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한 번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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