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own의 食遊記

서양음식 (214)

[트레비아] 최근의 부실한 블로그 업데이트... | 서양음식
gundown 2018.01.29 00:21
  • 진스팀
  • 2018.01.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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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이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데 염치없이 불평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나저나 저는 주말에 꽃새우를 먹었어요. 12~4마리에 무려 55000원!!!사이즈도 크지도 않고 알배기도 1/3 정도뿐... ㅠㅠ 마나님의 만족을 위해선 감수해야죠. 결국엔 배가 안 차서 2차로 닭볶음탕집으로 갔습니다. 역시 술은 안주가 탄탄해야 들어가지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개인적 일정 잘 마무리 하시고 또 빨리 돌아와 주세요^^
동해안 새우들은 그 씨가 말라가기에 가격은 더욱 오르리라 생각됩니다.
해양 생물들을 죄다 양식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점점 멀어져가는 해산물 식탁이죠.
갈수록 소비에 대한 적절한 책임도 늘 수 밖에는 없는...
환경변화 못지않게 남획도 큰 이유가 되니까요.

다음 주 부터는 여유가 좀 생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