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own의 食遊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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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시즌호텔 뷔페에 오긴 했는데... | 일상 다반사
gundown 2018.06.05 18:3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 강강약약
  • 2018.06.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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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발이 진짜 실하네요...비슷한가격대 뷔페에서는 못본거같은데.. 저렇게 제공해도 손해보지는않겠죠..? 떨어지면 계속 채워지는 식인가요?
얼마전 인터넷에서 주문한 소라게발 쩌먹고 만족하고있었는데 꼭 가봐야겠습니다 ㅎㅎㅎ
계속 잘 채워집니다.
젊은층과 여성층은 대게를 주로 먹더군요. 랍스터는 구이로만...
사실 뷔페의 대게는 퍽퍽하고 짜서 양껏 먹는다는게 의미 없다는 생각인데 말이죠.
대게가 따뜻하게 나오면 좋으련만 왜 대부분 차게 나오는지 궁금하더군요.
그래야 적게 먹거든요.
개점 초의 초심을 잃은 듯.   역시 이 곳도 '한국화' 되는 것 일까요   작년까지만해도 롯데 월드 몰의 바이킹스 워프와 이 곳 더 마켓 중 선택하라고 하면 예약의 편의성에 가산점을 두어   더 마켓을 꼽았었는데요 지난 5월에   가보니 해물 파트에서 배를 채우고 나면 안쪽에 육류쪽의 음식들은 들여다 볼 필요도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젬 가격 대비 만족도로 너무 비싼 곳 이 되버렸습니다. 옆 테이블 결제할 때 살짝 들어보니 소셜 커머스 이런 곳으로도 식사권을 파는 것 같고요.      
네, 제 느낌도 '갈수록 질이 떨어지는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력으로는 이게 마지막 방문이잖을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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