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own의 食遊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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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본점의 평양면옥 | 일상 다반사
gundown 2018.06.12 12:5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 big man
  • 2018.06.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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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에 생긴지 좀 되었습니다. 작년 말 정도에 생겼던 거 같은데요.
본점 보다 나은 부분도 덜한 부분도 있더군요.
  • 황현태
  • 2018.06.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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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남에 생기면 대박일거 같은데,,,,ㅠㅠ   냉면 인프라가 너무 없습니다 여긴,,,
백운봉막국수가 호치민에 지점을 열었답니다.

그런데 막국수는 없다는 게 함정이죠....
제가 사는 남양주 진접에도 유명한 집 있습니다 건님도 가보신 광릉한옥집 제 입맛에는 담백하면서도 맛있더군요^^
제게도 아주 소중한 집이죠. 가까이에만 있으면 뼈를 묻고 싶었을텐데 말입니다...^^;
지난 주 분당 평양면옥에 갔었는데요 육수가 너무 짜졌더라고요     사실 2달 전 방문에서도 짠맛이 느껴져 주인장이 신세계로 출근하셔서 그런가 기복이 생겼네~ 막연히 그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차라리 하남 스타필드에 입점한 의정부 평양면옥이 고추가루가 뿌려져있기는 하나 더 평양냉면 스럽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건다운님이 어서 한번 방문하셔서 '영점 조정' 좀 해주셔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주인장 바꼈나 싶을 정도로 세번 연속으로 상태 최하 였습니다.   육수는 짜고 미지근하고 면발은 퍽퍽하고...
엄마도 종종 가시는데 최근 몇번 가보더니 다신 안간다더군요, 요즘 그래서 판교 봉피양이나 능라도로 갑니다
분당 평양면옥의 최대 단점이 국물의 염도에 기복이 있는 부분입니다.
그게 육수 담아두는 보온통 내에 얼음이 생기며 그 양에 비례하여 달라진다 하더군요.
그래서 간을 않은 육수를 따로 준비해 두고 혹시 짜다 하는 분께 제공하고 있다니 다음에는 요청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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