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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건 (원) (41)

몽골제국은 전성기에 어디서 패전했는가? | 역사사건 (원)
중은우시 2009.10.11 21:48
몽골이 고려를 완전히 평정한 적이 있었나요? 물론 고려말기엔 말뿐인 독립국으로 거의 원의 '부마국' 으로 전락한 처지가 되긴 했지만..그리고 월남은 애초부터 독립국이었고 양광지방도 월남땅이었다가 중국이 뺏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체 뭐가 진실인지 ㅋㅋ 암튼 전 몽골이 단지 한족의 봉기만으로 무너졌다는게 이해가 안 가더군요 세계사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가..항간에는 고려말 원나라로 시집가 출세(!?)한 기황후가 아니었으면 고려가 원나라의 한 부분이 되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기황후가 그러한 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막아줬다고..사실 몽골은 유라시아대륙각국에 전쟁피해보상 해야됩니다 ㅋㅋ 근세이전이라고 무시할 것이 아님 솔직히 백인의 황인종에 대한 기피와 두려움의 근저에 존재하는 '황화(황인종에 의한 피해!?)' 라는 단어의 근저에도 몽골기마병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하고 있고..유럽애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말이 '몽골군이 온다' 라는 말이라는 소리도 있죠 근데 중국은 보면 언제가 고려고 언제가 조선인지 잘 모르는 듯 하군요 하긴 큰 나라 백성들은 남의 나라에 관심이 그닥 ㅋㅋ
다른데서 진건 전부 지형이나 기후의 불리함이 크게 작용했지만 아인잘루트는 몽골의 주특기인 기병에 의한 정면대결해서 졌져.그리고 아인잘루트는 이집트와의 대결이라기보다 투르크와의 대결로 봐야죠.몽골과 투르크는 비슷한 기마민족이라 비슷한 놈들끼리 싸운거라 몽골을 회전에서 이긴거.그리고 아인잘루트는 오늘날의 파키스탄이 아니라 이스라엘입다.거기서 몽골이 이겼다면 아프리카로 처들어갔을거고.
아, 실수였습니다. 팔레스타인이라고 적어야 할 것을...파키스탄이라고 적고 말았었네요. 고쳤습니다.
베트남과 버마는 너무 덥고 전염병과 정글때메 망쳤고 일본하고 인도네시아는 섬이라 피본 케이스.근데 서양세력이 득세하기전엔 몽골과 투르크는 최강전력.지금은 둘다 보잘것없음.지금 강대한 군사력을 가지려면 수학하고 컴퓨터를 잘해야 하는데 몽골은 예나 지금이나 할주 아는게 말타기밖에 없어서ㅋㅋㅋ
zzz// 할 줄 아는게 말타기밖에 없다는 것은 유아적인 생각같네요 그 수준이면 그냥 중국의 한 부분으로 살지 국가자체가 존재할 수 없겠죠 너무 몽골을 무시하시는 듯 몽골이 그래뵈도 한반도의 몇 배나 되는 크기에 부존자원만으로도 당장 싱가포르 수준의 국부를 창출할 능력이 된다고 하더군요 최근엔 지구온난화로 몽골에서도 농사가 가능하다고 하구요 그러니 더 이상 몽골이 유목만 할 필요도 없고, 무슨 벌판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겠지요 얼마전에 몽골에 식량기지를 건설한다는 뉴스도 보이던데..한국과 몽골, 터키계 민족들끼리 알타이연합을 만들면 좋을텐데, 왜 안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몽골이 먼저 제시했다고 하던데요 사이 안 좋아 맨날 박 터지는 한,중,일끼리 아무것도 못할바엔 차라리 알타이연합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수학이랑 과학이야 차차 배우면 되는거고 솔직히 어떤 나라나 상위 몇 %가 나라를 이끌어가는건데 몽골이라고 똑똑한 사람 없겠습니까? ㅋㅋ 빨리 몽골이 국부를 창출해서 칭키스칸이나 원나라 역사를 자국의 역사라고 강하게 주장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알타이연합은 꼭 만들어야겠지요 주변에서 '협공' 하면 그보다 좋은 게 없겠지요 ㅎㅎㅎ
지금 중국의 한 부분이 아닌건 소련이 막아줘서 그러거지 몽골이 힘이 있어서는 아님.한국은 알타이도 아니라는게 최근 연구결과.그리고 설사 알타이라고 해도 그 알량한 인연믿고 동맹을??? 한몽연합은 몽골이 아니라 이명박이 제시한건데 몽골이 아니라 한국사람들끼리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거니 말할 가치가 없음.그리고 최근엔 이명박도 입다물고 있고(책임있는 자리에 올랐으니 책임있게 행동해야지)그리고 한국이 몽골믿고 반중동맹을 만들어? 옛날에 몽골은 사자같은 나라였지만 지금은 지렁이같은 나라임.무슨 그런 나라하고 동맹? 반중동맹이 가능한건 오로지 한가지...미국이 회복되고 세계주도권을 행사하면서 대중국포위망을 만들고 아시아국가들을 규합하면 한국이나 몽골은 미국의 보장하에 그런 동맹에 들어갈수 있음.그게 아니라 한국하고 몽골,터키가 만드는건 말도안됨.
미국이 회복되지 않으면 한국이 반중할일 없음.알타이연합? 진짜 유아적인 생각.어떤 정부당국자가 중국시장을 잃으며 몽골하고 같이 놀려고 할까? 게시판 공상용.남북통일도 만만치 않음.설사 미국이 회복되고 반중동맹을 만들어도 한국이 들어갈지조차 미지수.한국은 중국시장을 잃는거도 미국을 화나게 하는거도 피하려고 노력중.영원히 피할수는 없겠지만 현재는 미국하고 중국이 대결을 자제하는 편이라 한국도 한편 들필요 없음.
Piggypiggy님마 지금 몽굴 농사 애기할때임? 주제나 알고말씀하삼 내용이상함 님이 말한것 몽골이 약하진 않다는건데 지금 왠 몽골 농사애기임? 그리고 지구 온난화애기 또 왜나옴? 주제를 알고 말하삼
Piggypiggy님마 몽골군은 약하진 않지만 지리나 기후 지형의 영향에 따라 약해질수도 있음 님 그리고 몽골군 고려보다 땅이 크는것 아는데요 무조건 땅이 크다고 쌔법은 없잖아요? 수나라 30대군 살수으로 넘어가다가 을지문덕장군이 살수에 뚝을 풀어놓아서 대패하고 또 당나라대군 30만인가? 20만으로 안시성을 칠때 안시성 수비군은 3만? 4만? 이정도에엿는데도 안시성 함락은 커녕 패패만 당하고 돌아왓는데 무조건 땅이 크다로 쌘법은 없습니다. 몽골군은 상당히 강하지만 제가 앞에 말씀하디시피 지리나 기후 지형의 영향을 받으면 약해질수도있다는 애기임
  • Do-ol kim yong-ok
  • 2009.10.14 19:34
  • 답글 | 신고
알타이동맹은 몽골측에서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아는데요 한국하고 수교 시작할 때부터..뭐 한국이 중국에 물건 팔아야겠다는 것은 아는데..그렇게 놓고 보면 한국한테 중요하지 않은 나라는 없음 중국이 뜬다고 하니까 인종적, 문화적 유사성 때문에 덩달아 친중파도 늘어나는 듯 한데..어찌보면 한국하고 중국은 너무나 비슷한 나라로 어떨 땐 반감이 쌩뚱맞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중국 지금보다 더 세지면 미국사대가 중국사대 될 꺼 뻔한 거 아닌가요? 한국 양키양키 하면서 미국유학생수 세계 1위긴 하지만..뭐 어찌됐건간에 한국이 반중을 하건 친중을 하건 겉으로는 외교라는 것이 있으니까 어떻게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나중에 뭘 만들때 알타이연합도 나쁠 것 없다는 생각입니다..한,중,일 연합 사실 안 되고 있기는 하죠 여러가지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역사적인 알력때문에..알타이 연합 만든다고 반중 한다는 것도 아니고..사실 중국은 어디 연합할 나라도 딱히 없어보입니다 특히 주변국하고는 중국이 무슨 연합을 하기 힘들죠 다 중국을 경계하고 거북해하는 판에..그리고 게시판 공상용이라고 하는데, 인터넷 댓글중에 현실성 있는 댓글이 몇개나 될까요 간도를 찾아요? 그건 망상수준이죠 ㅎㅎㅎ
몽골이 조선을 평정했다는 부분에서 한참을 웃었네요. 뭐 어쨌든, 몽골이 고려와의 전투에서 패전을 한두번 한게 아니구, 결국 고려를 평정하지 못했는데, 역시 중국인이 쓴 글은 어쩔 수가 없군요.
그 부분은 '고려'로 고쳐놓을까 하다가 그냥 두었습니다. 우리도, 고구려가 '중국'과 싸워서 이겼다고 말하곤 하는 것과 같은 정도로 봐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몽골이 조선을?
  • 2009.11.09 11:25
  • 수정 | 삭제 | 신고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치 못했네요.
얘는 맹한데 나만 따라댕기네? 한몽연합이 한국이 혼자 북치고 장구친건 신동아에 나와 있으니 니가 직접 찾으렴.책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확인 가능하다.몇월호인진 까먹었다.앞으로 니가 뭐라든지간에 대답안하고 무시한다.
고려는 몽고와 강화했지 패전한게 아니잖아
중국 역사에 관심 많은 역사를 좋아하는 이가 보기 참 존 글입니다.
당연히 몽골은 고려를 평정했지요. 다행히 우리는 항전을 좀 했지만 결사적으로 하지 않고 항복을 했기 때문에 사직을 보존할 수 있었고 부마국도 되었지요. 결사항전 했더라면 우리의 역사는 또 달라졌겠지요.
글 쓴 중국놈은 고려(918~1392)가 어느 시대에 존재 했는지,조선(1392~1910)이 어느 시대에 존재했는지도 모르는것 같구만. 그리고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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