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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 (항우) (20)

항우(項羽): 변태심리의 살인마왕 | 역사인물 (항우)
중은우시 2010.04.13 15:36
이거 정말 읽고보니 맞는말 같군요.^^
언젠가 어디선가 누군가는 유방을 깡패라 하였고 항우를 진정한 영웅이라 부른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또 어디선가는 유방을 진정 지도자의 자리를 즐기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을 본 적도 있습니다. 저는 어쨌거나 유방은 서양사에서 보자면 줄리어스 시이저에 견줄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역사물 읽기를 좋아하고 생각하기를 좋아하고 거기에서 인생의 교훈을 얻으려는 사람입니다. 항상 잘 읽고 갑니다. 특히 기억나는 글을 소하에 대해서 평가한 어떤 글입니다.
근데 좀 억지스러운 듯. 거병하려면 무고한 사람을 전혀 안 죽일 수는 없고, 진나라 병사들이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니까 죽인 거죠. 그리고 뭐, 열전이나 본기, 세가등에 쾌락에 관련된 단어가 들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진시황본기에서 호혜 설명할 땐 쾌락에 대한 단어가 있었지만...
  • 차를사랑한사람
  • 2011.03.0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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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사의 지침서라고할까 항상 감사드립니다 .
항우가 신양에서 20만 진군을 갱하고 제나라 토벌중에서도 여러 군민을 갱한 일은 그의 잘못임에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런일을 빼고는 위 글은 어쩔수 없는 부분을 항우의 포악함과 결부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먼저 은통을 밴일. 먼저 항우가 은통을 밴일을 백번양보하여 잘못했다 칩시다(은통은 열사들을 죽이고 냉철하고 악하여 군을 일으키려는 항우에게는 꼭 죽여야만 했던 사라밉니다.) 당시 은통은 회계태수였습니다. 즉 오늘날로 치면 항우가 도지사를 죽였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 항우가 죽였다는 180명 양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태수가 죽었으니 그 군사들이 저놈 잡아라 하고 달려들었겟지요. 그게 한둘이었을까요. 수백 많이 잡아 수천 그중 180명을 죽이고 후에는 더이상의 살상이 싫어 그 마당의 큰 가마솟을 뽑아던져 더이상 덤벼들지 못하게 해버립니다. 자신에게 덤벼드는 무장군사들을 밴것이 어찌 포악함과 결부가 됩니까??,그리고 더 어이가 없는것은 팽성대전의 악날함(?) 팽성대전은 전쟁입니다. 전쟁 대 회전에서 자신의 성을 빼앗고 가솔을 죽이고 도성에서 패악질을 하고 그 재보들을 훔치려는 유방을 보고 격분한 항우가 3만의 정병을 이끌고 와 그들을 몰살시킵니다. 전쟁이 아닌상황에서 양민 40만을 군사로 쓸어버렸다면 또 모를까 전쟁중에 그것도 유방쪽 선제공격에 반격하여 군사들을 죽인일이 어떻게 항우의 포악,변태적 살인으로 이어집니까?? 그럼 12적의 전선으로 일본 133적의 함선을 격파한 이순신장군은 국제 살인마고 113만 수양제의 대군을 초토화시긴 을지문덕,거란의 대군을 막아낸 강감찬도 국제 살인마에 변태적인 포악성을 지닌 인물이 되는군요. 짧게는 맥아더 장군도 수많은 군사를 죽인 살인마고요.                 너무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솔찍히 저도 항우를 좋아하고 편애하는 성향이 없잔아 있는사람으로서 약간 기울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보더라도 이건 너무 논리상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방이 항우에 비해 낳은점은 무었인가요?? 항우가 도망친후 유방은 "항복한 군사" 2천명을 참합니다.또한 초나라 땅을 토벌하면서 총 8만에 달하는 항병을 참합니다. 도대체 유방이 항우보다 낳은것이 무었인지 모르겟군요. 그리고 우미인을 사랑하는 항우의 마음을 의심하는 그 근거는 무었인지 또 애매합니다. 항우는 팽성의 대전이후 우미인의 안위가 걱정되어 군막에 대리고 다닐정도로 사랑하고 아꼇던 인물입니다. 우미인에 대한 사랑이 부정된다면 척미인에 대한 유방의 사랑은 어떻게 증명되며         사람들의 사랑은 어떻게 증명이 되야 합니까??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생각하는 마인드를 고쳐주신다음에야 좋은 글을 쓰실수 있으실것 같군요.
  • WII매니아
  • 2019.08.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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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따로 댓글 달았는데 거기 좀 많이 이상해요...학살이 2000여년간 일정주기로 계속 터지는데 항우는 극히 일부분이죠.....저기만 가면 죄다 사람들이 미치는거 같아요...베어 죽이고 찔러죽이고 익사시키고 묻어죽이고 잘라죽이고 삶아 죽이고 태워 죽이고 던져 죽이고 고문해서 죽이고 때려죽이고등등..2000년간 계속터지는데 초반 잠깐이면 이건 집단광기로 봐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패왕 별희   오추마 아직있구나,오추가 있은즉 어찌할 것이냐. 우후여 우후여 너를 어찌하면 좋겟는가/ 이게 어떻게 소유욕에 치부되고 사랑하는 마음이 의심을 당한단 말인가요, 그 시에 대한 여러가지 분석을 보았는데도 그런 분석은 또 처음보는군요. 예를들면 나는 세상에 마음둘곳이 많다. 저 산너머 있는 우리집도있고. 그 마당에 강아지도 있고. 또 그 안에 만화책도 있구나 , 그러나 너에 대한 내 마음에 어찌 비할수 있겟냐, 라는 시는 화자가 집과,강아지와,만화책 그리고 너(애인)의 가치를 동등하게 보고 그저 그들을 소유하고 있을뿐이라고 해석이 되야 겟군요?
이 글은 블로그 쥔장님이 아니라 양려광이라는 사람이 썼다능~
근데 항우가 학살한 지역들은 이제 풍수나 빙의쪽으로 넘길 정도로 좀 심합니다....좀 적당해야지 뭔놈의 동네가 50년 주기로 맨날 도륙당하고 그게 근대까지 이어지죠...오죽했음 파룬궁 사건뒤에 또 터젔는데 동네가 동네인지라 짬 시켰다는 말까지 나왔죠....전 진짜 장평의 원혼들이 사람을 미치게 했다는 설이 이해가 갑니다...저기서 벌어진건 그냥 쉴드치고 싶네요...항우 말고도 저기만 가면 다들 이상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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