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북경,장안가에서

중국역사의 분석 (66)

음모궤계(陰謀詭計)에 관하여 | 중국역사의 분석
중은우시 2011.04.04 14:35
  • VIPER
  • 2011.04.04 21:34
  • 신고
정말 충격적이고 대단한 내용이군요.솔직히 현재 유교를 떠받들려고 하는 억압적인 중공에서 나온 글이라고 믿기 힘듭니다.이 글을 읽다보니까 어쩌면 유교,유학에서 말하는 예의 예절이라는 것은 나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해치려는 내면의 본성을 예의,예절로 감추고,유교의 예절,예의을 이용해서 다시 남을 해치는 권모술수를 행하는, 본심이 아닌 가짜의 야비하기 짝이없는 술수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쓴이의 말처럼 프랑스혁명으로 왕을 없애고 공산주의 혁명으로 세상을 혼란하게 만들었지만 진짜 모든인간이 조금이라도 평등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목적인 서양인들에 비해서 극동 아시아의 동양인들은 원초적으로 개인 혹은 가족 약간 더 나아가서 민족,나라의 이익 밖에는 탐하지 않는 선천적으로 이기적인 족속들인지도 모릅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한국에 대해서 이런 주장을 했다가는 학계는 물론 사회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아주 눈에 선하군요.--;
맞아요.
김용 '녹정기'에서 주인공인 위소보의 말을 빌려서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내용이 나와요.
음모와 계략에 있어서는 나찰국(러시아)는 중국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ㅠㅠ.

'중국역사의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