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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건 (오대십국) (9)

연운십육주(燕雲十六州): 한족 400년의 아픔 | 역사사건 (오대십국)
중은우시 2011.06.24 11:14
왜 굳이 자진해서까지 거란의 충복이 되려고 했는지 원;;
한국인인 내가 봐도 진짜 속터지네요 저런 인간들은 ㅋㅋㅋㅋ..
당시 거란은 발해를 멸망시켰을 정도의 강력한 군대를 보유한 신흥 국가. 반면 중국은 당나라 멸망후 양,후당 교체기 혼란과
후당 내부 권력투쟁과 황제 쟁탈전으로 거란을 신경 쓸 겨를이 없던 시점
꼭 석경당 때문에 거란이 연운 16주를 얻은 것일까?
더구나, 석경당 사후 요(거란)나라는 석경당의 후진을 멸망시키지 않았습니까!
발해땅에 연운 16주에, 너무나 넚은 땅을 감당하지 못 해서 중국을 점령하지 않은 것뿐
중국을 한족의 국가라고 하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억지에 놀아날 이유가 없네요. 위진 남북조의 진나라가 동진한 이후부터 양쯔강 내지는 회수 이북은 선비족,저,갈,강등 한족이 말하던 다섯 오랑캐 즉 5호의 나라였고 5호의 민족들의 땅입니다. 즉 대략 진이 5호에 못이겨 양쯔강 이남의 남경으로 내려간 이후부터 중국의 중원을 지배한 것은 북방민족이었고 특히 5호16국을 통일하고 남쪽의 동진의 후신인 남조를 멸망시킨 선비족의 수나라(581-615), 선비족의 당나라(618-907), 그리고 역시 이 5호의 지역에서 일어난 송나라(960-1297), 만주에서 간 거란족의 요나라, 여진족의 금나라, 몽고에서 간 몽고죽의 원나라, 후당지역에서 일어난 명나라(주원장도 안후이성에 온 고아였고(조선 해남출신이라는 설이 있음) 청소년기 부모가 없어서 베이징에서 절에 들어가 기아를 면하고 거기서 홍건적에 접함), 그리고 몽고와 만주에서 간 몽고족의 원나라,만죽에서간 여진족의 청나라등 중국의 중원은 한족의 나라가 아니라 선비족, 은나라를 계승한 송(은은 무속신앙을 종교로 가진 조선과 같은 시베리아계통), 몽고족, 여진족의 나라이네요. 주장 이남에서 동진때 멸망하고 다시 송나라가 중국본토에서 남쪽으로 쫓겨 배를 탄 만큼 한족은 주장이남이나 동남아 화교로 남아있는데 중국이 한족의 나라인양 하는 것은 누군가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죠. 중국은 한족이 말하던 북방오랑캐의 나라입니다. 한족의 나라가 아니라. 이미 기원후 300년대 동진시대부터. 한나라 한족은 이미 중국 본토에서 없어지다시피 했지요. 한족도 본래의 중국 남방의 민족을 정복하고 들어온 서북부의 이동민족이고 그들은 다시 후에 들어온 선비족, 여진족에 의해 남쪽으로 밀려나 중국 본토에서 사라지다시피 했지요. 중국은 수와 당 320년 통일왕조를 유지하고 중국 전체에 퍼져 이후 5대 10국을 거쳐 송, 명 시대내내 중국본토에서 실세를 쥔 선비족의 나라라 할만하고 그외 만주에서 중국으로 들어온 여진족의 나라입니다. 한족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건데 이걸 현대들어 누군가 역사에 개칠을 하고 있지요. 선비족이 한화되는 것을 꺼려 반란을 일으킨 군인들이 세운 왕조가 수와 당인데 누구좋으라고 한화되었겠나요? 한족들의 문화도 일부 받아들여 선비족의 문화를 쓴거죠. 한족도 서북방에서온 중국중원에 진출한 이동민족이었듯 선비족도 그만큼 우수하거든요. 수문제의 과거제도, 균전제등 각종 경제제도,   당송팔대가, 모두 오랑캐 선비족의 문화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그 국호도 그렇지만 가운데의 나라, 즉 지리적으로 중원의 가운데의 나라입니다. 따라서 가운데를 벗어난 지역은 중국이 아니고 만주는 중국이 아닙니다. 그리고 가운데 중국지역인 중원의 주인이되는 민족은 늘 바뀌어 왔습니다. 누구든 그곳을 점령하면 중국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기원전 200년에서 기원후 200년까지는 한족의 나라였지만 그 이후는 북방오랑캐 선비족의 나라입니다. 중국은 민족을 기준으로 하는 나라가 아니라 지역을 기준으로 하는 나라입니다. 중국중원에 선비족이 들어왔다고 선비족이 온 중앙아시아가 중국땅이 아니죠. 마찬가지로 몽고에서 중국본토의 주인이 되기위해 내려가 원나라를 세우고 중국을 통일했다해서 그들의 고향 몽고가 중국은 아니죠. 만주에서 중국본토을 지배하러 들어간 금나라와 청나라의 고향 만주도 그래서 중국이 아닙니다.
석경당은 한족보다는 거란족과 더 가까운 북방민족이라는 뜻이죠. 중국본토의 중원인 화북지방은 이미 300년대 진나라가 5호의 16국때문에 남쪽으로 남하한 동진시대부터 선비,저, 갈, 강 등의 북방 오랑캐의 나라였고 이들이 수, 당, 송을 세우기에 당에서 벼슬을 하고 화북에 자리한 이들은 대부분 북방오랑캐라 한족과는 관련이없죠. 거란족과 더 가까운 민족이죠. 한족들이 자기중심으로 역사를 개칠하고 있는 것이지 당은 북방민족의 나라이지 한족의 나라가 아닙니다. 역사 그대로 보면 선비족의 당을 계승한 후당에서 벼슬을 하고 사위가 된 석경당은 북방민족, 거란과 더 가까운게 당연한 거죠. 이미 중국은 북방오랑캐의 나라였어요. 기원후 300년대부터. 한족의 나라가 아니라.
중화민족이 국력을 기르기위해 일단 이민족에게 굴복한 원모심략이엇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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