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북경,장안가에서

중국과 일본 (52)

일본(日本) 국호의 유래 | 중국과 일본
중은우시 2012.06.13 23:4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왜가 사람들이 작아서 붙은 의미인 줄 알았는데, 다른 해석이군요.
최근에         당나라 장안-시안이였나?에서 발견된 백제 장군 묘에서 나온 [일본]이라는 금석문이 최고 오래된 일본명이라고 하던데, 정작 일본학자는 그게 일본이 아니라, 백제를 가르키는 말이라고 학회에 발표했다죠.

일본에 있던 무리들이 부상으로 건너갔다.. 뭐 이런 문장인데,,
여기서 부상=일본이라면, 결국 정작 여기서 일본=백제라고 밖에 해석이 안되는거..

일본의 국명을 짓는데, 망명한 백제인들이 주도적 역활을 했다고.. (물론, 일본에서는 자존심상 부정하겠지만)

예전부터 일찍이 그런말들이 많았었는데, 뭐, 그 발표가 나와도, 전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더라구요.

이글을 참고해 더 정확히 말하자면,
고대 중국인들이 동방의 섬을 보면서 느낀 감정이라기 보단, 백제인들이 동쪽섬을 보면서 느낀 감정이라야 더 옳은 말이겠지요.        
그 묘지명이 바로 <정진성묘지명>입니다. 거기에 보면, "공의 성은 정(井)이오, 자(字)는 진성(眞成)이다. 국호는 일본(日本)이다. 재주는 하늘에서 내렸다고 하였다. 그래서 먼나라로 가도록 명을 받고, 상국(上國)으로 왔다. 예악을 배우고, 의관을 물려받으며, 허리띠를 매고 조정에 나아갔다.....개원이십이년 정월 0일 죽으니 춘추 36세이다. 형은 이국땅에 묻히나 혼은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내용인데...백제라든지 부상이라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정진성이 일본의 견당사로 추측은 되지만, 일본이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도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일본에서는 '정상씨(井上氏)' 혹은 '갈정씨(葛井氏)'로 추정하는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은 원래 백제땅 일컫는 말이었다" 이 기사 검색해서 읽어 보세요.
저 묘지문이 아니라 '예군 묘지명'에 근거해 일본 교수가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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