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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건 (진) (36)

진(秦)나라 병기표준의 수수께끼 | 역사사건 (진)
중은우시 2013.08.22 02:01
그러고 보니 진나라가 전국을 통일한 뒤 제일 먼저 한 게 화폐와 "도량형"의 통일이었으니 이해가 되네요. -ㅅ-
아무튼 무기 부품의 표준화는 19세기 초반에 미국의 휘트니가 처음 한 것이라고(나폴레옹이 쳐들어올 걸 걱정하던 미국 장군들 앞에서 표준화된 부품으로 앉은 자리에서 화승총 10자루 조립 시범으로 계약 따냄) 예전 어린이용 과학책에 소개되었었는데, 진짜 호환식 생산법 발명자는 "진시황의 친아버지로도 알려진" 여불위였군요. -ㅅ-;
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조상이 있어도 후대가 그것을 따르지 못한다면? 진시황이 여불위를 죽인 것과 다름이 없지요.
사진을 보아야 이해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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