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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건 (명) (94)

명나라 말기에 왜 매국노가 많이 나왔을까? | 역사사건 (명)
중은우시 2015.06.16 11:17
그 이유는?
명나라 왕조가 한족의 왕조잖아요

그들의 민족성을 잘 보여주고 있지요
애국심이 그냥생기는것은 아니죠. 국민성이 그것을 대변하지도 않고요. 그것은 나라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가치가 있을때 생겨나는것 아닐까요. 소중하지 않은 존재를 아끼고 지키는 인간은 없습니다.
  • 해결자
  • 2015.06.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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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국인들이 택한 왕조는 황제가 중국인인 왕조가 아니라 중국인들을 제대로 통치할 줄 아는 왕조였다는 거지요.
네 맞습니다

자기네 한족의 인구가 대폭 줄어들 정도로 자기네 한족을 무차별 살해한 만주족의 통치력을 한족 본인들이 높게 평가한거죠

그렇죠?
  • 해결자
  • 2016.04.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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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강/ 이죽거릴 시간에 청나라 시기에 한족 인구가 얼마나 증가했는지나 찾아보고 오세요.
  • 조봉배
  • 2016.01.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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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은 대접을 해줘야 생깁니다. 청나라가 세금을 가볍게 하니 개뿔 민족성을 찾겠습니까! 주원장이 잘못한 것입니다. 대신들도 곤장을 맞을 정도이면 과연 자부심이 생길까요! 소신껏 일을 못하지요. 아부꾼들만 결국 주변에 모여듭니다. 숭정제가 망국군주가 된 것도 신하들을 믿지 못해서 입니다. 그래서 좋은 신하들은 주변에 모여들지 않고 못된 환관들과 간신배만 모여들어 나라를 망친 것입니다.
  • 진보와 창조
  • 2017.10.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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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나 절개를 지키는 사람이 나타나는 것은 왕조교체기에 일반적인 현상이 아닐지 싶습니다. 첫째는 사람마다 계산이 달랐을 것 같습니다. 청나라로 투항해서 삶을 도모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사이에 말입니다. 명나라 왕족의 경우는 투항해도 죽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끝까지 저항했을 것 같습니다. 청나라가 명의 기존 관리들의 지위를 보장한다고 했기때문에 투항이 많았던 측면이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로 성격차가 있겠지요. 개인 성향이요.
명나라가 과하게 황제와 황족만 챙기고, 관리들은 개같이 굴리고 막대했죠. 그 모든게 주원장에서 비롯된 거지만. 솔직히 명나라 관리들이 학을 뗄만 합니다.